














2012년에 어떤 단체의 고발로 판매중지 당했다가
일본 로리콘들이 "표현의 자유는 어디갔냐!!!"며 항의하자 다시 부활.
현재 10년넘게 장수중인 잡지라고 함.
초등학생~중학생 정도 된 여자아이를 성인남자들이 무참하게 다루는 내용이 다수.
(몇몇 작품는 어린 여자아이가 성인남자가 좋아서 하는것도)
번돈으로 어려운 나라의 아동 복지를 위해 기부하고 있다고는 하는데...
(이때문에 몇몇 남성들 사이에선 '참된 로리콘 잡지'라 불리기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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