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시간이 다가오던 후반 막바지 사이드라인에서 황희찬 선수가 중국 선수에게 비매너 플레이를 감행했습니다.

예정된 수순이지만 경기 후 황희찬 선수의 SNS는 중국인들에게 테러를 당하고 있습니다.(타이완 넘버원은 뭐지...)
사실 여기까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비매너 플레이의 당사자이며 누가봐도 잘못한게 명확하니깐요.
그런데 뜬금없이 중국인들은 손흥민 선수 인스타에까지 테러를 감행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인스타로 들어와 China NO.1이라고 댓글을 달고,
'기분 나쁘게 하려는건 아닌데 한국인 진짜 쒯구려.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토트넘에서 꺼져라' 라는 댓글도 있습니다.
어제 손흥민은 나오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심지어 아빠 소환하며 패드립까지 날립니다.ㄷㄷ

급기야 친절히 번역기 돌려서 공격을 하기도 합니다
손흥민은 어제 경기 경고 누적으로 나오지 못했습니다.
쓸데없이 관련없는 선수의 인스타까지 찾아가서 테러하는 몇몇 중국인 극성팬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더 충격적인게 있습니다.

네, 이승우 선수 인스타에도 찾아갔습니다.

이승우는 u20 대표인데
어린 선수한테 담기 힘든 욕을 하고 있습니다. 이글은 일부만 가져 왔습니다.

백승호 선수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놈들 답이 없네요...
한편으론 그만큼 이승우 선수와 백승호 선수가 중국에서도 유명하다는 반증일 수 도 있고 이들에 대한 중국인들의 질투심이 어마어마했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굳이 어린 선수들한테까지 찾아가서 이래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물론 모든 중국팬들이 이러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몇몇 중국팬들이겠지요.
우리도 그런 분들이 있으니 말이죠...
하지만 경기에 뛰지 않은 혹은 같은 연령대 대표도 아닌 선수들에게 찾아가 이러는건 너무 과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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