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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002
이 글은 8년 전 (2017/3/25) 게시물이에요

1.김혜수

 

[고르기] 이별하는 상황 고르기 | 인스티즈


후회 안 할 자신 있어?

그래 그렇게 해

 

너를 떠난다는 나의 말에 돌아온 대답이었다

항상 나보다 생각이 깊던 너는 나를 먼저 생각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는 날 생각하는구나 마음이 아팠다

우리와 같은 사람들이 그러듯 사람들의 시선이 너무 따가웠다

너의 존재를 모르는 가족들은 결혼을 재촉했다

 

마지막으로 한번만 안아봐도 되니?

 

떠나기 싫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아꼈다 난 그저 이렇게 태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나는 사회에 용납되지 않을 사람이기에 우리는 그저 이렇게 끝날 운명이었다

 





2. 조진웅

 

교통사고를 당했다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 나를 치고 갔다 이렇게 평생을 누워서 살아야 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사람에 의해 나의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졌다

결혼을 약속한 사람이 있었지만 사고를 당한 나의 존재는 짐일 뿐이다


 [고르기] 이별하는 상황 고르기 | 인스티즈


제발 이러지마 너 없으면 어떻게 될지 알면서 왜 이런 말을 해


거짓말을 하면 티나는 걸 알기에 너의 말이 진심인 것 또한 알고 있었다

그냥 내가 평소처럼 잘 지냈으면 좋겠다. 너와 함께 걷고 소풍도 가고 잔디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고

일상적이었던 것들 모두 다시는 꿈꾸지 못할 것들이 됐다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 줄 알았던 너 또한 꿈꾸지 못하는 세계로 갔다

 





3. 이제훈


[고르기] 이별하는 상황 고르기 | 인스티즈

 

참 잔인하다 너 몇 번을 말해 난 그냥 너만 있으면 된다고

 

나는 가난했다 엄마는 날 낳으면서 죽었고 아빠는 나와 동생을 돌볼 시간이 없었다

그중 너를 만난건 기적이었다 어두운 나를 생각해주고 아껴주던 너는 소중했다

하지만 너를 정말 사랑하지만 나에겐 연애란 여유를 가질 시간이 없었다

내가 행복해지려고 해서 그런건지아빠가 다쳤다 다친 아빠를 대신해서 난 더 많은 돈을 벌어야 했다

너와 더 이상 만날 수 없었다 나에겐 할 일들이 너무 많았다

너처럼 따듯한 아이를 떠나기는 힘들지만 계속 더 행복해지고 싶은 욕심만 늘어났다

매일 바쁜 일상이 싫었다 그냥 너와 영화를 보고 밥도 먹는 여유를 갖고 싶었다

이렇게 나의 기적이 떠나갔다








난 양성애자고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는 지워지는 사람이야.

좀 더 사회적 약자에 몰입하고 생각해봤으면 해서 글 써봐.

쿠크심장이라서 오글거린다 별로다 이런 말은 안해줬으면 해

대표 사진
탑(30)  영혼도 바치겠어요
사회적으로 나의 존재가 지워진다는 게 무슨말인지..
기억속에서 없어진다는건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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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따라 꽃길따라  행복하기만 해라
사회가 외면하고 주목하지 않는 사회적 약자라는 뜻 같아요! 사회가 없는 취급, 덮어두는 성소수자, 장애인, 가난한 사람. 이 순서인 것 같네용
8년 전
대표 사진
비에이피따라 꽃길따라  행복하기만 해라
웅앵 마음아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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