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크게
현역 부심이 있음...
여기서 육군이 특히 더 강해보임
그 밑에는 부대에 대한 자부심..
더 밑으로 내려가면 보직에 대한 부심..
신기한 건 이 군대부심이라는 게
내가 더 잘한다, 그게 아님
내가 더 힘들었다임 ㅋㅋㅋㅋㅋ
남 군생활 깎아내리면서 상대방 꿀 빤 걸로 밖에 안 보고..
무조건 다 그런 건 아닌데
이런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 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