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러 간 혜성과 민우와 동완
동완-김도 산다~
혜성-(단호)사지마.
먹을 양만 사자는 단호한 혜성어미새
동완-왜에~내 간식(쁘띠첼)이얌~
결국 그래도 카트에 넣은 동완ㅋㅋ
그와중에 뒤에서 음식에 미련이 많아 보이는 이민웈ㅋㅋ
한눈 판 사이 폭죽으로 가는 동완
동완-어?^-^우리 폭죽 사자 폭죽~!!
혜성-놔!!!
민우-그거 그거 치이이익 그거!
동완-이것도 사자ㅎㅅㅎ이거 다 사자ㅎ3ㅎ
민우-이거 두개씩 사자ㅎㅅㅎ양손에 들자!!!
민우동완어린이 통제하느라 힘든 혜성어미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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