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6766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할인·특가 팁·추천 뮤직(국내)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341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3/2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67590



저는 스물다섯 평범한 취준대학생입니다.
사귄지 반년 다 되어가는 3살많은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직장을 다니고 있고 , 아직 학생인 저에게
많은걸 해주고 싶어했고 , 논문이나 시험 때문에 힘들어 
할때면 야간드라이브를 시켜준다던가 
자기 물건을 살때도 꼭 제것도 챙겨서 사주는편이에요.

제 남자친구는 가정환경이 화목하게 자란게 아닙니다.
가정환경에 영향이 있었는진 모르지만, 오빠는 애정결핍이 있는거 같아요. 
사소한것 (카톡프사 같은)에 집착하고 
제가 오빠를 알기도전에 남자동기들과 같이 사진찍은것을 보고 
불같이 화를 내서 다 지웠었고 번호?sns? 당연히 다 지우고 삭제했습니다.

저를 이렇게까지 좋아해주는 사람은 처음이지만
저를 이렇게까지 집착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처음입니다.

친구들과 카톡하는것도 일일히 확인을 하고
카톡답장이 5분?도 안되서 안오면 뭐하냐,바쁘냐,
뭐하길래 답장이 없냐 등 재촉을 합니다.

처음엔 날 좋아하니까 그런가 생각하며 좋았는데
지금은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하지말라고 합의를 봤는데
그 버릇이 어디가겠어요? 지금도 전보다는 아니지만
그래도 여전합니다.. 

친구들과 약속은 커녕 통금시간이 10시반 입니다.
(물론 자신과 있을땐 관대하죠)
친구들 모임에 가더라도 뭐하는지 사진으로 보고를
 하는 수준이니 차라리 안나가는게 낫죠..

강의를 들을땐 옆에 남자가 앉아도 절대 안되고
카페에서 남자알바생에게 주문을 할때도 말투도 신경써야합니다...
 (왜그러냐고 하면 장난이라고 하네요 ㅋㅋ..)

제가 그리 이쁜것도 아닌데 이뻐서 불안하다고
괜한 걱정을 합니다. 이것도 처음엔 좋았는데
점점 남자친구가 자격지심이 커지더라구요. 
저보다 부족한게 없는 사람인데..

남자친구 앞에선 가족들 자랑이라던지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게 점점 망설여지고 눈치를 보게 되요
남자친구는 그런 가정환경에서 자란게 아니니깐요.

이제 곧 남자친구가 저희 집 근처로 독립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전 솔직히 반대하고싶지만 또 이렇게 말하면
남자친구는 왜 그러냐며 꼬치꼬치 캐묻고 싸우겠죠?
근처에 살면 좋겠지만 이제 완전히 제 자유를 빼앗기고
감시당하는 느낌이 늘거같네요. 

남자친구가 싫진않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그냥 살자니 
너무 힘드네요

어떻게해야되죠...


53개의 댓글

베플노노 2017.01.15 09:51
추천
36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정결핍 남자친구 | 인스티즈 제발성인이면 사랑과 집착은 구분좀 하고살자..
제3자가 보기엔 전혀 정상적이지가 않아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26여 2017.01.15 10:08
추천
2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정결핍 남자친구 | 인스티즈 그거 사랑이 아니고 집착이고요 정신병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데이트폭력 편 보세요. 딱 님 남친같은 사람들이 
나중에 이별하고 나면 돌변해서 욕하고 때리고 
협박하고(동영상 등 으로) 살인까지 합니다. 님을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사람은 처음이랬죠? 그 사랑 방식이 정상적으로 보이세요? 
제발 더 지체 마시고 하루 속히 안전이별 하세요.
답글 1개 답글쓰기
베플ㅜㅜ 2017.01.15 10:05
추천
2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애정결핍 남자친구 | 인스티즈 나중에 맞아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shia
사랑한단 이유로 날 통제하는건 사랑하는거 아님 그렇게 누굴 통제하고 싶으면 인형이나 사귀던가 왜 살아있고 생각하는 사람을 만남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받은만큼 베풀 줄 아는 트로트 가수 근황.jpg
6:58 l 조회 4616 l 추천 2
친구가 내 고양이에게 짜증냈는데 정떨이거든 이거 손절사유 되나?75
2:33 l 조회 28890
비투비가 바로 앞에있는데 못알아보는 사장님.jpg
1:19 l 조회 1102
오랜만에 다시 금발했다는 이채연 근황.jpg
0:53 l 조회 2983
갈수록 점점 커지는 목포 대왕돈까스집
04.10 23:46 l 조회 3263
기다리던 택배가 좀처럼 안 오던 이유
04.10 22:32 l 조회 3484
90대 이길여 총장의 자기관리를4
04.10 22:09 l 조회 4009
진짜 대참사 난 도레미 노래방 ㄷㄷ.gif
04.10 21:38 l 조회 1194
축구로 28개월 아기 농락해서 울린 51세 안정환 ㅋㅋㅋ3
04.10 21:26 l 조회 4907 l 추천 1
이름부터가 태초부터 아이돌 하라고 정해진 예쁜 이름을 가진 아이돌2
04.10 20:40 l 조회 2325
데프트: 5만원으로 삼전을 사세요8
04.10 20:08 l 조회 15081 l 추천 2
줄리아 로버츠 : 내가 우리 집에서 제일 못생겼다1
04.10 19:58 l 조회 4338
박명수 집과 유재석 집의 차이점.jpg20
04.10 19:54 l 조회 40146
박명수의 논리.jpg
04.10 19:46 l 조회 1195
가난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못 보던 급식.jpg
04.10 19:40 l 조회 2604
관찰예능의 틀을 깨버린 연예인과 매니저
04.10 19:20 l 조회 3457
4년간 한마디도 안한 일본 부녀가 화해한 법.jpg
04.10 18:45 l 조회 1758
혼자 낑낑대는 아기를 구경만 하는 냉혹한 어른들3
04.10 18:21 l 조회 8873
억울한 기소에 550일 독방 버텨낸 사람 근황..jpg2
04.10 18:12 l 조회 3374
청주 550만원 카페점주가 알바생한테 사과문자 보냈다 함24
04.10 14:53 l 조회 16312 l 추천 1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