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youtube.com/watch?v=_rwdBR76y2E



김용민 : 장시호와 (최순실이) 정말 사이가 나빠진 겁니까?
안민석 : 그걸 왜 저한테 물으세요?
김용민 : 아니, 장시호하고 나름대로...... ('썸 타는' 관계 아니었나요?)
(웃음)
(어느 날 난데없이) 어떤 남자 둘이 아파트 문을 두드리며
아무개(안민석의 군대 간 아들)가 이 집 사냐고 하더랍니다.
집사람이 얼마나 공포심에 질렸겠어요.
근데 그 시기가 주진우의 사건(주진우 아내에게 괴차량이 돌진한)
그 다음 노승일에 대한 미행
이게 비슷한 시기에 나타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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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대들한테 무섭게 퍼지고 있다는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