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탁재훈 딸이 갑자기 대구를 가야겠다고 말함 그래서 탁재훈이 혹시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때문에 그러는거냐고 물으니까 그게 아니라 대구에 되게 유명한 순댓국 집이 있다고 말함



그래서 탁재훈이 대구말고 강남에 맛있는 순댓국집이 있으니 거길 가자고 말함 하지만 딸은 꼭 대구에 있는 순댓국집을 가야한다고 거절



녹화 때문에 제대로 이유를 못 들었는데 궁금해서 이참에 그냥 녹화 중에 전화하기로 함










알고보니 방탄 슈가 어머니가 새로 오픈한 가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무리는 덕심 투철한 딸에게 상처받은 딸바보 아부지의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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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왔는데 불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