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성인물 제작사가 만든 영상. 2002년도에 제작되었는데 작년에한 트위터가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서 뒤늦게 화제가 됐다.사람은 일체 등장하지 않으며 2시간 동안 여고생들의 교복을 불태우는 장면만 나온다.불을 지르고 쾌감을 느끼는 소수 사람들을 위해 제작된 페티시 영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