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후패 중권 (187~259)
-위나라의 장수로 위나라의 명장인 하후연의 차남이다
하후연이 촉나라의 황중에게 죽자 촉에 원한을 갖고 살았으나
권력투쟁에 밀려서 촉나라에 투항을 한 인물이다
위나라에 있던 시절 하후패는 촉나라를 상대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사마의가 위나라의 정권을 장악하고
목숨을 보장할 수 없었던
하후패는 결국 아버지를 죽인 촉나라로 투항을 하게 된다
단순하게 하후패가 위나라에서 촉나라로 투항을 했다라고 하면
하후패가 촉나라로 오는 동안 고생 없이 왔다고 볼 수 있으나
위략에 따르면
남쪽으로 음평을 넘었다가 길을 잃었는데 양식이 떨어져 말을 죽이고 도보로 걸었다
다리를 다쳐 바위 아래에 누워 있는데
길을 찾아보았으나 어디인지 알지 못했다
이를 들은 촉나라에서 사람을 보내 하후패를 영접했다 라고 써 있다
촉나라로 투항을 한 하후패는 상당히 극진한 대접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유선의 황후가 장비의 딸이며 그 어머니가 바로 하후연의 집안 조카였기 떄문에
유선이 하후패를 총애 했다고 한다
그 후 하후패는 강유와 함께 북벌을 종군 하게 된다
그리고 강유의 북벌중 가장 큰 승리였던 도수 전투에도 종군을 하면서
큰 활약을 했다고 한다
하후패의 죽음은 여러 의견들이 있다
256년 단곡 전투에서 사망 했다는 의견도 있고
자연사 했다는 의견도 있으나
확실한건 259년 이전에 사망 했다라고 보는게 확실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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