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입짧은햇님
유난히 초췌한 얼굴로 등판
아파서 먹방대신 뷰티방송ㅇㅇ
병원에서 뜨거운거 차가운거 먹지말라했다고함
햇님 "그럼 전 뭘 먹어야되죠?"ㅋㅋㅋㅋㅋㅋ
본격적인 뷰티방송
파마 한번도 안해봤다고 직접 해보겠다고함
야무지게 구루뽕 말기
머리 말려질 동안
뷰티방송답게 화장도 슥슥
자기는 뷰러 필요없다고
저렇게 입으로 열심히 바람 후후 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루뽕 뺄 시간 얄루~~
씐나서 콧노래 흥얼흥얼
"자 한번 열어볼까여~"
뙇
??
"잠깐만.."(당황)
??
뜻밖의 c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만 반복ㅋㅋㅋㅋㅋㅋㅋㅋ
(긁적)
이쯤에서 다시 평소의 햇님
자기가 봐도 망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머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거를..드라이를 하면 괜찮을거같애(애써 침착)
환장
실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머리까지 야무지게 체크
보다보니까 귀여운거같다고
2월달에 파마하기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상이 더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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