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자라인
아프간의 2등국민 하자르족
아프가니스탄에서 하자라족은 오랫동안 멸시와 천대의 상징이었다.
19세기까지 아프간의 하자라족은 노예 취급을 받았고, 20세기에도 고등교육을
받거나 고위 공직자가 되는 것이 금지됐다.
특히 파쉬툰족을 기반으로 하는 극단주의 세력 탈레반이 집권했던 1990년대에 하자라족 수천 명이 학살당하는등 집중적인 탄압을 받으면서
파키스탄과 이란으로 대거 탈출했다. 아프간에 남은 하자라족은 하인 청소부 짐꾼 등으로 겨우 생계를 이어 나가고있다
과거 몽골 제국의 영향으로 이렇게 남겨진 동양계들이 있는데.
이들은 침략자의 후손이라며 멸시를 받아왔더라고.
침략자의 후손인건 사실이긴 하지만 12세기에 벌어진 일인데.
외모에서부터 다름이 티가 나다 보니까, 그 옛 역사로 지금도 고통 받더라고.
사실 한국도 따지고보면 몽골계 후손들 많을텐데. 우리측에선 자연스레 동화된 일이...
자그마치 800년이나 지났음에도 이렇게 동양적인 외모가 많이 남은게
천대를 받아서 토착민들과 결혼하는 일이 드물었고.
본인들끼리 결혼을 해와서라고 하더라고.
하지만 이제와서 몽골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닥 해답이 아닌게.
이미 문화적으로 무슬림인 사람들이라.
게다가 이들은 아프간 무슬림에서도 비주류에 속하는 '시아파'인지라.
(아프간은 수니파가 주류)
종교적으로도 차별 받고 있음.
테러리스트에게 살해당한 하자라인의 관을 옮기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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