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78089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79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4/03) 게시물이에요

효자 남친. 저만 이해하면 싸울일 없는데 | 인스티즈

제가 이상한걸까요?
제가 이해심이 없어서 지금까지
이남자 저남자 헤어졌나 싶어서
지금 남친이랑은 웬만한 모든 상황을
극복해내고 싶습니다..

저는 자기애도 있고, 나름 공부도 열심히 했고
부모님 사랑도 많이 받고 잘 컸다고 생각했는데
자꾸 이런 사람들만 만나는건 저도 별로이기 때문에
이런거 아닌가 싶어요

제 얘기를 들어주세요

첫번째 남자친구
굉장히 개인주의.. 결혼해서도 본인은 월수금 나가서 취미 활동 하고 늦게 들어올테니
나도 화목토 늦게 들어와도 된다는 사람
또 싸울때 마다 물건을 던지거나 주먹으로 벽침
부모님은 너무나도 좋으셨고, 집안도 좋았는데
넘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는데 4년의 연애를 접고
헤어짐..

두번째 남자친구
넘나 자상하고 날 사랑한다는 느낌을 받게 해준 사람
아빠같이 듬직하고 항상 나를 안고 다님
같이 공부하다 만난 사람인데 나는 붙었고 이 친구는
하다가 이 핑계 저 핑계 다 대고 공부 안하고 떨어져서
계속 백수로 내 돈으로 데이트하다가..
결국 취업한게 보험 영업직
정말 최대한 배려해주고 인정해주고 싶었지만
실적이 0이라 40만원씩 받고 일하는데 .. 넘나 답이 없었음
제발 150 받고 일해도 좋으니까 다른데 취업했음 좋겠다고 했지만 .. 끝까지 보험 영업직 고집..
결국 보험 2개 들어주고 헤어짐


세번째 남자친구
5살 연하.. 나를 5년 이상 좋아했고 내가 남친 생기면 연락 1도 안하고 멀리서 지켜봄..
참 많이 나때문에 힘들어한 남자임
그런데 .. 홀아버지에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에
술 드시면 폭력쓰심..
평소엔 남친도 나한테 간 쓸개 다 빼줄것 같은데
싸우기만 하면 무서워짐 ㅠㅠ
진짜 막장 개막장 끝을 봐야 함
감당할 수 없어서 헤어짐..


지금 남자친구
넘 착하고 좋은 사람.. 넘나 잘해줌
처음으로 부모님이 다 계신 남자를 만났음
그런데 이남자는 효자.. 그냥 효자면 괜찮은데
나도 본인 부모님께 어느정도 잘하고 좋은 이미지로 보여지길 바람
또한 , 가족 사업중이라 돈관계를 끊을수 없음

그냥 .. 내가 이 남자가 부모님한테 하는 것들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면
이친구랑 나랑 싸울일은 없을것 같음..
그런데 시댁때문에 자주 트러블 일어날것 같음 ㅠ


지금도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제가 이상한가 싶어요.. 어느정도 제가 이해하고
잘 지냈으면 저 네 남자 모두 괜찮았엇을지..

제 성격이 고 드러워서 제가 저사람들
이해를 못해준건지..

이번엔 좋은 사람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넘나 힘드네요.. 또 헤어져야 하나...

마지막 남친은 집안일도 잘하고 가정적이에요
명절에도 본인이 전부치고 심부름도 본인이 다하고
평소에도 빨래 설거지도 잘한대요
애기도 이뻐하고..
그냥 부모님께 드리는 돈, 심부름만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싸우진 않을것 같은데 제가 속터져 죽겠죠?...

에휴...ㅠㅠ 그냥 답답해서 푸념해보아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바다의 일진 범고래에 관하여; (범고래쉑들아 착하게살걸아)
17:02 l 조회 272
역대급 난이도였다는 냉장고를 부탁해 주우재 냉장고.jpg2
17:00 l 조회 300 l 추천 1
윤석열 당선 당시 심정 말해보는 달글
17:00 l 조회 74
메이즈러너 섹드립
17:00 l 조회 324
댕댕이랑 산책하다가 화장실이 급했던 견주
17:00 l 조회 285
엄마는 외할머니를 더 좋아할지 여시를 더 좋아할지 궁금한 달글
17:00 l 조회 93
징역 20년 맞은 부산 돌려차기남 근황.jpg22
16:35 l 조회 5281
11년만에 말하는 무한도전에서 춤 춘 작가 비하인드 스토리.jpg
16:23 l 조회 2992
티 안 나게 대단한 사람들 .jpg9
16:14 l 조회 6213
핸디캡을 가지고 요리하는 셰프들
16:01 l 조회 3750
할매에게 충격먹은 주민센터 공무원14
15:59 l 조회 10875 l 추천 1
우리나라 AI한테 진짜 관대한거 같은 이유 말해보는 달글26
15:40 l 조회 6367
???????????????????????????? gif
15:28 l 조회 5097 l 추천 1
[익웃] 아빠 집배원하시는데 ㅎ.. 너만한 애들이 부모님 등기받는경우 많다고 신기하대14
15:27 l 조회 14195 l 추천 2
이혼가정 자녀가 결혼시장에서 핸디캡이 큰가요?29
15:05 l 조회 10064
남팬 함성소리에 놀라버린 이창섭…
14:55 l 조회 955
두쫀쿠 판매합니다
14:42 l 조회 2049
두쫀쿠 사게 하려고 어린이집에서 영하에 원생들 줄세웠다고 구라치던 기사 근황.jpg14
14:37 l 조회 20207 l 추천 2
네이트판) 남친이 제 생각이 틀린거라는데요9
14:28 l 조회 7026
두쫀쿠 태운 여자친구 예린.jpg1
14:00 l 조회 5134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