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지원맘ll조회 340l
이 글은 7년 전 (2017/4/05) 게시물이에요

축구가 토요일인걸 착각해서 이번주 일요일인줄알고
토요일에 친구셋이서 벚꽃보러가기로 약속을 했네요.
벚꽃을 보러 갈지. 아니면 혼자 축구 직관을 갈지 흐라랑

추천


 
길잃인거같은데ㅋㅋㅋ 흐라랑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현재 난리난 3년동안 명절에 친정 못 간 사연.jpg270 우우아아9:0565193
유머·감동 욕 먹고 15금에서 19금으로 수정된 로판142 311354_return8:2168101 2
유머·감동 오냐오냐 키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모습206 키토제닉2:3380206 17
이슈·소식 과즙세연X육즙수지 진짜 만났다…'즙즙 시스터즈' 결성 "거울 보는 듯"85 t0ninam12:3636561 1
팁·추천 요즘 아이돌 오프 ㄹㅇ 이럼85 311344_return5:3874146 6
유치한 느낌도 있었지만 세계관이 흥미로워 다음 편이 기대되는 두 작품.jpg 짱진스 17:18 343 0
흑백요리대전)왜 뭐? 니네가 이렇게 하라메 내가 안된다 했잖아 호롤로롤롤 17:04 1296 0
회사에 정털린 직원 어디서 티나는지 말해보는 달글 원 + 원 17:04 812 0
밖에서 거미줄 뒤집어쓰고 나타난 고양이 308624_return 17:00 486 0
티아라 사건 정리 그리고 현재상황 (서로 사과할거 다하고 응원함)14 닉네임172733 16:27 8498 2
노부부가 덱스를 너무 좋아함... 근데 말없이 사라지겠대169 레드비트 16:17 11286 45
유진아 너 뭐하니 얘 너 장유유서 모르니? 알린와아아우 16:12 1637 0
에이티즈 찐팬으로 인정받은 남돌.jpg 문득문득 15:43 1250 0
듣자마자 개빡치는 말.jpg 게터기타 15:30 4722 0
QWER 신곡 2일차 성적.jpg1 알케이 14:56 8163 0
흑백요리사가 재미있을 수 밖에 없는 이유18 306463_return 14:56 15804 3
무한긍정 파브리도 참을수 없는것14 실리프팅 14:53 13837 9
일본에게 사기당한 일본인.jpg 멍ㅇ멍이 소리 14:37 8249 0
꽤나 장기간 노래방차트를 지배하고 있는 노래 핑크젠니 13:47 2567 1
옛날과는 성격이 매우 달라진거 같은 요즘 양세형7 950107 13:11 13255 0
펌글) 단계별로 100만원 주면 어디까지 가능?3 kang7561 12:59 7087 0
알바 중에 가족 만남8 Wannable(워너 12:55 11078 3
문 열어줘! 문 열어줘! .gif2 ♡김태형♡ 12:53 7926 0
유재석도 분노했다 "베프가 내 안티카페를 운영"19 라프라스 12:38 32345 4
엄마의 부탁을 거절한 아들의 결말16 돌돌망 11:38 22024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7:20 ~ 9/2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26 17:20 ~ 9/26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