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같이 똑같은 말 하시던데요 ㅋㅋ
1. 남자친구가 이러이러한 말과 행동(당장 걔 목 따도 될 말과 행동) 했는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제가 기분 나빠해도 되는걸까요?
2. (위의 말을 쓸데없이 길게도 풀어놓고 나서)
+ 추가 남자친구랑 얘기하고 왔는데요, 남자친구가 다시 ~~~ 라던데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서 지금 혼란스럽네요.
3. + 후기 이런 걸 후기라고 해야할지.. (어쩌구 저쩌구) 글은 내립니다.
댓글은 제가 마음 약해질 때마다 두고두고 볼게요!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어요? 네이트 판에 이런 글 천지입니다 ㅋㅋ
자기 기분을 왜 허락을 받아요? 그것도 남자 한정으로 허락 받던데요 ㅋㅋ
그리고 진짜 기분 나빠할 줄도 모르심.
감히 제가 드높으신 남친/남편께 화를 내도 되는 부분입니까?
속으로라도 기분이 나빠하면 남친/남편께서 관심법으로 알아채고 기분 나빠하시지 않을까요?
이거 아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말이라도 헤어지겠다는 분들은 다행(?)이지
완전 남자에게 충성 다 바치는 분들은 뭐 ㅋㅋ 답도 없어요.
이게 다 누구 때문이겠어요, 못된 남자들 때문이지.
(남자들이 다 못됐다고 한 게 아니라 남자들 중 못된 사람들 얘기하는거임 ^^^^^)
http://m.pann.nate.com/talk/336621129?currMenu=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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