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한.미.일 유명 영화감독들이 유독 좋아하는 여배우 | 인스티즈](http://www.instiz.net/blank.gif)
고레에다 히로카즈 - 공기인형
야마시타 노부히로 - 린다 린다 린다
이와이 슌지 - 장옥의 편지 (단편영화)
박찬욱 - 복수는 나의 것
봉준호 - 플란다스의 개 / 괴물
워쇼스키 - 클라우드 아틀라스 / 주피터 어센딩 / 센스8 (미드)
한미일 감독들과 이 정도로 일하는 여배우는
우리나라에서 배두나가 유일.
외국 감독들 중 고레에다 히로카즈나 워쇼스키 자매는
사석에서도 종종 만날 만큼 특히 더 각별한 사이인 듯
그리고 영화감독은 아니지만
루이비통의 수석 디자이너인 니콜라 제스키에르와의 친분으로
매년 루이비통의 뮤즈로서 패션쇼에 참석
심지어 루이비통 글로벌 캠페인 모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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