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8362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37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어느 기자가 전해주는 2004년 대구지검 특수부장으로 근무하던 시절 우병우의 일화. 

"대구지검 근처 한 카페였던 것 같다. 누구를 만나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중년 남성 몇몇이 문을 열고 들어 왔다.

처음엔 그런가보다 했는데, 갈수록 그쪽에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 제일 젊어 보이는 남자가 많이 취해 있었는데,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오버를 했다.

심지어 가장 연장자로 보이는 사람에게 호통을 치기까지 했다.

'요새 민선 지자체장들은 선거로 뽑혀서 그런지, 목이 너무 뻣뻣해.

그래서 인사도 제대로 할 줄 몰라. 그래도 되는 거야?' 라며 목소리를 높이자

머리가 하얗게 센 노인이 '부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했습니다'라며 연신 고개를 조아렸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희한한 상황에 어이가 없었다. 아무리 만취했다지만 너무 심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게 어떤 술자리인지 나중에 알아봤더니,

젊은 사람은 대구지검 우병우 특수부장이었고 백발에 가까운 노인은 경북 OO 군수였다.

그날 자리는 동향 출신 고위 공무원들 모임으로 나머지는 또 다른 기관의 기관장들이었다고 하더라.

 '아무리 취중이라도 그렇지, 요즘 세상에도 이런 검사가 있다니'라며 기사를 쓸지 말지 고민했더랬다.

그런데 이 소식이 어떻게 당시 대구지검장 귀에 들어갔는지, 며칠 뒤 검사장이 우 부장을 불러서 주의를 줬다고 하더라."

(이상 <검사님의 속사정>'에서 인용)

http://www.ddanzi.com/ddanziNews/3982702


막짤은 오늘 검찰 출석한 핵일찐 우병우


유명한 부장검사시절 핵일찐 우병우 일화,TXT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제야 내가 그립지?
18:23 l 조회 1
너무 이상하게 그려서 의문이었던 다빈치의 그림
18:22 l 조회 45
P.D.A (We Just Don't Care) - John Legend
18:21 l 조회 1
피부 안 하얀데 청순한 사람들이 이상형임
18:17 l 조회 300 l 추천 2
술 예능이 판치는 시대에 서로 사유하고 가치관을 논하는 콘텐츠가 늘어났으면 하는 바램
18:08 l 조회 296
송민호, 병역 담당자에 돈 빌려주고 1박2일 낚시…"편의 봐준 대가 아냐"1
18:01 l 조회 2294
하닉 환불하려고 이천 본사 가고 있어 너무 화가 난다20
18:01 l 조회 2780
"남들 앞에 서면 끔찍한 공포감…발표 피하다 F학점까지 받았어요" [정우열의 회복]
18:01 l 조회 325
걷는 동안 땀 안 나다가 멈추면 땀 폭팔함1
18:01 l 조회 921
물타서 대주주된 사람 결말
18:01 l 조회 791
공부 시작하려는 사람들이 갖춰야 하는 몇몇 아이템들.jpg
18:01 l 조회 1299
이채원양 부모님의 장윤기 엄벌촉구 기자회견..
18:01 l 조회 353
연애 기준이 특이한 개그우먼.jpg1
17:59 l 조회 1203
남주가 50세 여주가 35세인 드라마.jpg2
17:54 l 조회 927
하이닉스 광주 오긴 오나 봄7
17:50 l 조회 3854
위층의 아흔살 노부부가 3,300에 집을 사달라 했다2
17:39 l 조회 2181
제미나이야 주식용어 투신자판 무슨 줄임말이야?????.jpg1
17:37 l 조회 1971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유족에 1억900만원 손해배상 확정1
17:32 l 조회 1886
마음자로에 이은 상상운동
17:29 l 조회 2509
주식 물타기 하면 안 되는 이유1
17:26 l 조회 1787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