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83855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9
이 글은 9년 전 (2017/4/07)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20668




편의상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혹시 내 생각에 문제가 있는것인지 
많은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난30대 중후반 의사임. 
현재 결혼을 앞둔 1살 위 여친이 있음. 여친과 나 
모두 집안은 어려운 편임. 난 부모님, 나이 차이 많이 나는 
누나 두 명 있고 여친은 외동딸임. 월수입은 
난 월평균 2천 벌고 여친은 200만원 조금 넘는다고 알고 있음. 
수입 차이가 많이 나서 데이트 비용은 전액 내가 내고 있음. 
문제는 어제 여친과 결혼 후 가족부양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터짐. 우리집은
내가 중학생 때 부모님께서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앉고
 아버지는 그 당시에 건강을 잃으시며 경제력 상실, 
어머니가 식당다니시며 일했음. 당시 20대 중 후반인 
누나들이 내가 중학생 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해줬음. 누나들은 월급이 적고 
월세에 살아서 사고 싶은 것도 마음대로 사지도 못하면서 
날 지원해줌. 헌재는 내가 부모님께 월 200~300 드리고 
누나들은 각각 150 정도 줌. 이래저래 가족들한테
 월 600정도는 씀. 여친은 이 부분에 대해선 최근에야 알았음. 
그런데 어제 결혼에 대해 말하던 중에 여친이 결혼하면 
부부 공동의 돈이니 함부로 가족들한테 주면 안 된다는 말을 함.. 
당시 내가 느끼기엔 너무 말같지도 않았고 단칼에 거절했음. 
내 돈은 내 돈이고 너 돈은 너 돈이다. 생활비랑 용돈을 주겠다고 했음. 
그랬더니 내가 본인을 덜 사랑하는거 같다며.. 
사랑하는 사이에선 절대로 이렇지 않다고 함..
그러고는 상처받았다며 펑펑 움. 일단 미안하다곤 했는데
 도통 이해는 안 감. 사랑과 수입을 나누는 게 뭔 관계인지.




21개의 댓글

베플179 2017.04.06 16:15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꼭 그럴필요 없습니다. 여자들 웃긴게 본인이 잘벌면
 각자 관리하자고 하면서 반대상황에서는 
본인이 경제권 가지려 하더라구요. 공동 생활비 
서로 내시고 나머지는 각자 관리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아니 애초에 저런 급이 안맞는 여자 만나지 마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ㅋㅋㅋ 2017.04.06 15:32
추천
1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2천중에 600만원줘도 1400만원있는데 
도데체 얼만 호화스럽게 살려고 아까워하냐?
한명 의사 만들라면 돈이 얼마나 들어가는데 
누나들이 희생많이 하셨구만 그거에 보답이라고 생각하면되지
 그게 아까워서 복을 차버리네요 여자친구분이
30대후반의사 머가 아쉬워서
 월200백 버는 30대 후반여성을 만나시나요? 
그냥 없던결혼으로 하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자ㅇ미인6 2017.04.06 13:36
추천
1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안맞으면결혼안하면되요.지금처럼연애만하세요.
여자분도남의집기둥뽑는거안하면되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손발 다 든 인천공항 근황4
12:58 l 조회 2206
헤어졌다고 힘들어하는게 이해 안되는 여대생
12:54 l 조회 1573 l 추천 1
엄마랑 아빠 싸워서 엄마가 둘이서만 밥 먹자고해서 나왔는데
12:53 l 조회 1476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행성상성운이라는데
12:52 l 조회 643
7월부터 대멸망 예정이라는 국내산 유제품7
12:51 l 조회 1963
바오가족 막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이벤트 🐼1
12:50 l 조회 476
[1보] '회생 폐지' 홈플러스,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12:50 l 조회 613
빠니보틀이 뽑은 최악의 여행도시
12:50 l 조회 2551
'호남 반도체' 또다른 난관 봉착?…美 7공군 "광주기지,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
12:49 l 조회 337
부산 현지인들 사이에선 호불호 갈리는 돼지국밥 스타일.jpg
12:45 l 조회 1199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12:37 l 조회 2731
음원 방지법 발의 비판한 이센스1
12:25 l 조회 1242
𝙅𝙊𝙉𝙉𝘼 기묘한 수준이라는 투어스 신유 목..JPG27
12:19 l 조회 10333 l 추천 2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 "배제고 사과했고,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 않아
12:08 l 조회 811
동료 SNS 덕분에 남편 거짓말을 알아차린 아내...jpg20
11:56 l 조회 12100
어제자 런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참석한 에스파 윈터2
11:47 l 조회 6737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재판서 '강간 목적 살인' 인정
11:39 l 조회 2003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11:29 l 조회 5014
"배제고 선처"의 결말3
11:27 l 조회 3489
한 사이즈 밖에 없다는 여돌 의상 사이즈 수준18
11:17 l 조회 1908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