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블로그에 글을 보러 들어가곤 하는데 어제부터 올린 글이 있네요.
대선을 앞두고 33가지 시리즈물 같은데 하루에 하나씩 올려도 될 거 같아서 이곳에다 올립니다.
제가 존댓말을 쓰는 이유를 의심하시는데,
이곳에 제가 안철수에 대해 좋은 글을 올리면 악플이 많아서
되도록 정중하게 보이고자 쓰는 겁니다.
전 현재 방송 관계일을 합니다. 과거에 안철수 의원을 직접 만나서 함께 일한 적이 있습니다.
그날 이후 그를 오랫동안 존경하고 그가 지도자가 된다면 참 멋진 세상이 되겠다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지지하는 후보도 다릅니다.
심한 악플은 자제해 주세요.

인스티즈앱
현재 댓글창 살벌한 성심당 웨이팅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