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이쪽은 준영이 여동생들 ~(자세)ㅋㅋㅋㅋㅋㅋㅋ...변혜영이에요.김유주 : 반가워요 ^^ 준영씨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요^^막내 : 오빠가 우리 얘길 했을리 없을텐데?김유주 : ^^...(상사가 꼬투리 잡아서 잔업하느라) 뒤늦게 들어온 둘째 여동생서로 예의갖춰서 인사했는데 알고보니 회사에서 자기가 +개갈굼하는 인턴이 바로 둘째 시누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