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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하남시장 보궐선거가 제19대 대통령선거의 '바로 미터'로 자리를 잡으면서 각 정당 중진 국회의원은 물론 대선후보들까지 지원에 나서면서 대선 전초전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른정당 대선 후보인 유승민 의원은 지난 25일 하남 신장시장과 덕풍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면서 첫 테이프를 끊었다.
이날 남경필 경기도지사, 정병국 전 대표, 김성태 사무총장, 김학용 도당위원장, 이혜훈·지상욱 의원 등 중진들이 대거 참석해 윤완채 바른정당 하남시장 후보에게 힘을 실어줬다.
국민의당은 지난 29일 같은 당 유형욱 시장후보의 출정식에 박지원 당대표와 주승용·문병호·김영환 최고위원, 신용현·김성식·조배숙·이동섭 국회의원, 안철수 전 대표 부인인 김미경 교수 등이 참석한 데 이어 31일에는 안철수 전 대표까지 하남 신장시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아직 대선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더불어민주당은 추미애 당대표와 신창현·윤관석·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등이 1일 오수봉 시장후보의 선거지원을 위해 먼저 하남을 찾을 예정이다. 또 대선 후보가 결정되면 첫 수도권 방문지가 하남이 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자유한국당도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대선후보로 결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보수층 결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대선 후보로 선출된 홍 경남지사도 곧 하남을 찾아 같은 당 윤재군 시장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4·12 보궐선거가 대선의 전초전인 만큼 각 정당의 적극적인 지원유세가 이뤄질 것"이라며 "특히, 하남은 대선의 축소판으로 여겨져 승기를 잡으려는 대선 후보들의 적극적인 공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선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오수봉 후보
하남시장 민주당 오수봉 당선자 "혼란 바로잡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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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폭싹 어떻게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