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9255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28
이 글은 9년 전 (2017/4/13) 게시물이에요


구글이미지

미비포유+친구들과 대화하다가 이 주제가 나왔어

만약 여시가 낳은 아이가 안락사를 하고싶어한다면 여시의 반응은? | 인스티즈

엄마, 저예요. 엄마도 아셨겠지만 저는
아주아주 어릴때부터 사는게 너무 싫었어요.

만약 여시가 낳은 아이가 안락사를 하고싶어한다면 여시의 반응은? | 인스티즈

저는 진심으로 삶이 저와 맞지 않는다고 느껴요.
사는거 제 적성하고 안맞아요. 아프지않게 당장 죽는것이 제 소원이었는데 드디어 제 소원을 이룰 수 있게되었어요.

만약 여시가 낳은 아이가 안락사를 하고싶어한다면 여시의 반응은? | 인스티즈

그냥 너무 슬퍼마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나름대로의 선택을 하려고 하는것 뿐이고,
엄마는 지금 당장은 슬프겠지만 곧 괜찮아지실거예요.
저는 정말로 살기가 싫어요....

만약 여시가 낳은 아이가 안락사를 하고싶어한다면 여시의 반응은? | 인스티즈

제 선택을 존중해주실 수 있나요?

대표 사진
열라면
이렇게 말할정도면 정말 완고한거겠죠 제가 동의안하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선택을 할수도있을듯한..
9년 전
대표 사진
배고프지 않나요?  나는 배고픈데
부모의 입장보다는 제가 지금 자식 입장이라서 너무 슬프네여..
9년 전
대표 사진
정신병원
본인 의견 존중해주고싶어요..마음아프겠지만요
그 대신 자식이 하고싶었던건 다 해주고싶어요 추억많이 만들어주고..그래야 보낼때 마음이 덜 아플거같아요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코쿠리상  코히나가 잘자랐으면
음.. 제가 이기적이라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엄마 입장이면 딸입장 깡 무시하고 묶어서라도 막을 것 같고, 내가 그 자식이라면 어떻게 해서든 할 것 같아요 ㅋㅋㅋㅋ
9년 전
대표 사진
농노(21년차,수만마을)  뀌욥아 생일축하해♥
ㅠㅠㅠㅠㅠㅠㅠㅠ막 나라면 왜 우리 애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됐을까? 내가 못해준게 많았나? 싶고 자괴감들고 속상하고 그럴듯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9년 전
대표 사진
BTS aRMy  그(him)에게 힘을 드립니다
속상하고 마음 아프겠지만 많은 대화를 나눠 본 다음에 끝내 딸이 원하는 방향대로 해 줄듯 대신 마음 돌려보려고 노력은 많이 할 거예요
9년 전
대표 사진
감자감자왕감자
아니요 절대 존중 못해요
이 세상 살고싶어서 사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자신의 죽음은 자신에 한정된 것이 아님을..... 저런 이기적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참.. 마음이 아플 것 같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정우성
대화도 하고 다른 무언가 아이가 관심이나 흥미를 가질 일이나 사는게 좋아지도록 노력해볼것 같음 그러고도 아이가 그런 선택을 원한다면 나와 조금만 더 같이 살다 같이 가자고 빌 것 같음
9년 전
대표 사진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333333 억장 무너질듯
9년 전
대표 사진
근쨩
성인이면 괜찮....미자면....안돼요
9년 전
대표 사진
leemark
조금 더 같이 살아보고 그럼에도 생각에 변함이 없다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음
살다 보면 정말 언젠간 좋은 날이 오기 때문에..

9년 전
대표 사진
이셕민  도겸둥이석민
안 돼요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Christmas day
네 당연히요 그 애가 태어난 것도 나의 욕심이었는데 살아가면서 저런 생각을 느끼게끔 했다면 물론이죠...
9년 전
대표 사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22... 자식의 삶은 온전히 자식의 것임... 부모의 소유물이 아니라
9년 전
대표 사진
しょうじょ
속상해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대표 사진
웃기네. 웃기는 소리 하네.
진짜 억장이 무너질 거 같지만.. 나도 그래본 적 있어서 이해는 할듯..
9년 전
대표 사진
귀결  내 마음은 너로 귀결된다
한 번 대화를 해보긴 할 것 같아요 어떤 점이 힘들고 제가 돕는다면 나아질 수 있을만한 부분인지 그래도 그렇게 하고 싶다면 말리지 않을 거예요 다만 신용카드 들려주고 사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가보고 싶은 곳 다 가보고 원할 때 원하는 장소에서 편히 가라고 할 것 같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오른쪽이
난 나도 안락사 당하고 싶기때문에 같이하자고 할듯 까륵
9년 전
대표 사진
써니닝
수십년 본인과 가족들이 같이 끔찍한 고통을 견디다가 이제 전혀 회복될 기망없이 돌아가시게 될 팔십대 노인이 강제적으로 힘겨운 연명치료를 해야만 하는 경우 등등 정말 필요한 사람들이 안락사를 이래서 합법적으로 못받는거같네요.
저래서 안락사 받고싶단걸 존중한다면 전세계 청소년중 삼분의 일은 세상에 없을수도 있구요. 저런이유로 성인도 아닌 미성년자 아이가 "나 살기싫어 죽을래" 할때 "응 그래 존중해" 하고 생명을 끊게 만들어주는 부모는 어느나라에서도 법적처벌을 피할수도 없고 절대 정상이 아니죠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손발 다 든 인천공항 근황6
12:58 l 조회 3479
헤어졌다고 힘들어하는게 이해 안되는 여대생
12:54 l 조회 2262 l 추천 1
엄마랑 아빠 싸워서 엄마가 둘이서만 밥 먹자고해서 나왔는데
12:53 l 조회 2205
허블 우주망원경으로 찍은 행성상성운이라는데
12:52 l 조회 977
7월부터 대멸망 예정이라는 국내산 유제품11
12:51 l 조회 3664
바오가족 막내 아기 판다 이름 공모 이벤트 🐼1
12:50 l 조회 870
[1보] '회생 폐지' 홈플러스, 오늘부터 대형마트 임시 휴업
12:50 l 조회 711
빠니보틀이 뽑은 최악의 여행도시
12:50 l 조회 3401
'호남 반도체' 또다른 난관 봉착?…美 7공군 "광주기지,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
12:49 l 조회 339
부산 현지인들 사이에선 호불호 갈리는 돼지국밥 스타일.jpg
12:45 l 조회 1701
선재스님이 풀어주는 흑백2 미방썰 .jpg
12:37 l 조회 2919
음원 방지법 발의 비판한 이센스1
12:25 l 조회 1279
𝙅𝙊𝙉𝙉𝘼 기묘한 수준이라는 투어스 신유 목..JPG28
12:19 l 조회 11658 l 추천 2
경찰, 배재고 '5·18 폄훼 응원' 불송치··· "배제고 사과했고, 광주일고도 처벌 원치 않아
12:08 l 조회 812
동료 SNS 덕분에 남편 거짓말을 알아차린 아내...jpg20
11:56 l 조회 12953
어제자 런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 참석한 에스파 윈터2
11:47 l 조회 7241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 재판서 '강간 목적 살인' 인정
11:39 l 조회 2003
얼굴 팩 처음 한 사람
11:29 l 조회 5018
"배제고 선처"의 결말3
11:27 l 조회 3580
한 사이즈 밖에 없다는 여돌 의상 사이즈 수준18
11:17 l 조회 2003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