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4926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419
이 글은 9년 전 (2017/4/13)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6696265


고등학생때부터 친했던친구가 재작년 결혼했고 임신중이거든요

양수검사?인가 뭐 한다고 하는데..저는 미혼이라 잘 모르구요.

20대후반이구요. 그친구는 지병이있어요. 

(유전적인건 아닌거같아요 그친구만 약복용한다고하고 

고딩때도 쓰러지는거 몇번봐서 제가 양호실 데려다주고 몇번그랬음..)

근데 만약 양수검사해서 뭔가 이상이있으면

안낳겠다고 단호하게 얘기를 하는데.. 

다운증후군이나 심한 장애라면 이해가가는데

구순구개열(언청이) , 약간의 지능낮음 등도

 용납못하고 바로 남편과 상의해서 지울거라고

하는데요. " 아모르겠다..나도 짜증난다 

내가 건강했으면 이런걱정 안할텐데" 이러면서

혼자 자책하길래 비단 니 건강때문이 아니라

 건강한사람도 아픈아이가 태어날 수 있고

지우지않고 잘 낳아 건강하고 바르게 키우는 사람 있다고 말했는데

만약제가 결혼을하고 임신했는데 아이가 약간 아프다면

 정말 심하지않다면 왠만하면 낳을거거든요..그게 모성애라고 생각하구요..

물론 그건 남편하고 상의할일이지만 이해가 안돼는게 이상한걸까요?

참고로 저희집에 선천적으로 아픈사람있는거 아니고, 

태아도 생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35개의 댓글

베플에효 2017.04.13 11:49
추천
4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같은상황이 되었을때 님이 낳는게 맞다고
 생각하면 님은 낳으시면 됩니다. 

애를 지운 죄책감도 그 친구분 몫이고 낳아서 
기르는 고생스러움도 친구분 몫이니
책임질꺼 아니면 남의 인생 판단 하지마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남자다비드 2017.04.13 11:51
추천
2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의 인생에 간섭을 하지 마세요. 
낳든 말든 그녀가 책임질 일입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ㅇㅇ 2017.04.13 12:39
추천
2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님이 평생 양육비 지급하면서 
돌봐줄거 아니면 오지랖 떨지마세요.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우ㅈI
머라는거야 친구는 지병 앓으면서 힘들었으니 자기 자식한테 그런 고통 안기기 싫으니까 그런거같은데 낳아놓고 책임 못지는거보단 안 낳는게 낫지
9년 전
대표 사진
얜녱햬셰예
진짜 오지랖 대단하네요...장애아동들 현실 보면 저런말 함부로 못할텐데요....장애인활동보조인 할 때 담당 장애인들이 대부분 장애아동들이였는데
부모님이 돈이 많아도 아이들 맡아 줄 곳이 많이 없는게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스스로가 힘든것도 있는데
장애인 자식을 둔 부모님들은 평생 피눈물 흘리며 사세요. 제발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지 착한척 오지랖 최악의 친구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멜리  트럼프
솔직히 이건 오지랖인거 같아요.. 불법 낙태도 지금 얘기가 많이 갈리는 판국에 기형아를 낳아 기르는 건 임부 본인의 선택이지.. 누가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에요. 어떤 선택을 해서 죄책감을 갖고 평생의 고통을 지더라도 그건 엄마의 몫이지 친구분의 몫이 아니잖아요..
9년 전
대표 사진
그게무슨의미가있니?
요즘은 개인의 가치를 생명보다 중히 여겨 낙태 찬성이 많아지고 있어서...흠
9년 전
대표 사진
모든 날이 좋았다
오지랖이죠 어찌 보면 장애가 있는 아이를 낳는다는 것 자체가 부모의 욕심일 수도 있는 걸텐데...(아이가 커서 괴롭힘, 왕따 등에 휘말릴 수도 있으니)
9년 전
대표 사진
GO라파덕  퐈덕?
본인의 아이라면 모를까 남의 가정사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순간 오지랖이 되고 상처가 되는거란걸 왜 모를까요
친구라면서요 지금 눈앞에서 아이가 장애가 있을지 없을지 걱정하고 불안해 하는 친구는 안보이고
얼굴도 모르는 미래의 아이를 걱정하는건 글쎄요
아이는 그냥 낳는다고 끝이 아니에요 비장애 아이를 낳아도 이렇게 살기 힘든데 장애를 가진 아이를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아무런 그늘없이 잘 키울수 있을까요?

9년 전
대표 사진
네거티브한계란
낳는다고 모성애가 아니고 아이를 가진다고 모성애가 바로 뙇 생기는것도 아니예요 진짜 친구는 맞나싶네요 중간중간 문장보니까 의도가 빤히보이게 글을 올려서. 진짜 남 인생에 오지랖좀 펼치지마세요
9년 전
대표 사진
치킨집사장님  치킨 내가 다 먹어
가족중 한명이 아파본 사람들은 알거다.
9년 전
대표 사진
공유는공유할수없음
나는 낳을꺼야 나는 천사니까? 하하하 아픈아이 키워보고나 그런소리하나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단발 하고 광명 찾은듯한 5세대 여자아이돌
12:42 l 조회 36
동생 진짜 자살할듯.jpg1
12:33 l 조회 1034
타워팰리스 입주도우미 월급 4,000,000원2
12:27 l 조회 2084
취향따라 갈리는 리센느 최애 타이틀 고르기
12:24 l 조회 205
리센느 대박 난 거제 영상 수익은 포기한거라고 함5
12:16 l 조회 5822 l 추천 1
1986년생 올해 41살이라는 2am 이창민 핫바디 ㄷㄷ
12:15 l 조회 967
아침에 어떤분이 핫아메리카노 시키셧는데.twt2
12:14 l 조회 2372
혹시 양세찬처럼 생긴 차 알아?1
12:13 l 조회 1847
주식 떨어지면 조롱당하는거 당연한거 아님?
12:12 l 조회 1029
현재 여시 터트린 축의금 손절....JPG11
12:09 l 조회 6367
창억떡 때문에 떡광고까지 받은 하말넘많
11:49 l 조회 2109
캐치더영 기훈, '블루'로 음악적 도전..듀엣 협업 아티스트 누구
11:31 l 조회 142
팬들을 위한 무료 단콘 연다는 남돌 근황1
11:23 l 조회 1207 l 추천 1
못생겨 보이도록 뽀샵했다는 신봉선 과사...jpg1
11:22 l 조회 13701
에이티즈·코르티스→키키·올데프…'2026 더팩트 뮤직 어워즈', 1차 6팀 공개
11:21 l 조회 483
[속보] "강력범죄 저지르면 중1도 처벌”…촉법소년 연령, 14세→13세로 하향 추진12
11:12 l 조회 6119
포테이토 터틀 .... 버킷리스트 달성이 거부감느껴지는 이유29
11:05 l 조회 11201
절도범이 차주에게 전화한 이유.jpg8
11:01 l 조회 7164
신라호텔 축의금때문에 회사분위기 싸늘해짐..JPG58
10:58 l 조회 22608
눈빛보내기 실사판 FT. 최유정
10:54 l 조회 61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