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기사뜨고 신상 다 털렸는데
시츄 3-4개월된 강아지를
배변 잘 못가리고 변을 먹고
변이 자꾸 항문에 붙어 있다고
안락사 시켰다 하네요
변 먹는건 배변 못가린다고
학대해서 그런거 같고
항문에 붙어 대롱거리는건
여자 머리카락 안치워서
그거 먹고 걸리는거 일텐데
친구가 수의사인데
의외로 멀쩡한 개 고양이
안락사 요청 많이 들어 온답니다
거의 2-30대 여성분들이 요청 한다네요
하기 싫어서 일부러 비용을 비싸게 부르면
안하고 다른데 간다던데
씁쓸하네요
시츄 3-4개월된 강아지를
배변 잘 못가리고 변을 먹고
변이 자꾸 항문에 붙어 있다고
안락사 시켰다 하네요
변 먹는건 배변 못가린다고
학대해서 그런거 같고
항문에 붙어 대롱거리는건
여자 머리카락 안치워서
그거 먹고 걸리는거 일텐데
친구가 수의사인데
의외로 멀쩡한 개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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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 싫어서 일부러 비용을 비싸게 부르면
안하고 다른데 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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