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인증 마크에대한 모순점 전안법이 졎같은이유 총정리글jpg

KC인증이란 ? 인체에 무해한 재질로 만들어 졌는지, 부력과 내구성을 유지할 만큼 안전한지 검증후에 주어지므로 보다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을 정의함

엥 그게뭐야 ???? 난데고레???????
안정성마크면 좋은거아니냐?????? 너네 외 이난리인데??





예를들어 설명하자면
아래표와같이 공산품 포함 사람신체에 접촉하는 상품에대한
안정성때문에 무조건 kc인증이 의무화가 된다는것임






아래표는 굉장히 단편적인것이고

조금더깊게 파서 이미 생필품으로 자리잡은
게녀들의 잇아이템으로 예를 들자면


-생리대
-악세서리
-신발
-의류 (양말포함)
-빤쮸
-면봉
-안경테
-휴지
-캔들
-화장솜
-이불,담요
-인형
-가방

섬유제품 관련하여 모든 물품들에 한함
(너무많아 쓰는것을 포기하였다)
전부 가져오진않았지만 일반적으로 게녀들이 쓰고 만지고
사용하고 입는 생필품엔 전부 인증마크가 의무화된다고 보면됨

내가쓰는 생필품에 안전마크 달면 아니야?ㅇㅅㅇ?
안전하게 구매할수있자나 ??? 근데 왜 전안법이
졎같은건뎅?? ㅇㅅaㅇ

13개의 법안안정성마크를 통합한것이 kc마크인데
인증 절차가 매우 까다롭게 진행된다고해

위 트윗은 캔들 하나에 들어가는 인증절차야




부자재하나하나 검사들어감(단추,문고리,지퍼 등)
옷이나 섬유물질의 상품인경우 원단하나하나마다
검사 후 전부합격판정을 받으면 인증마크를 달고
판매자는 상품을 유통할수있음



요약하자면

1.판매자 전액부담으로 상품 검사
(검사비용 200-1000만원)
2.판매자는 상품에 검사비용을 녹임
3.상품가격 오름 세배 네배로 쳐오름
4.헬게이트 열림


이것이 문제가 뭐냐면
의류뿐만아니라 우리가 위글에서 보듯 생리대나
속옷같은 꼭 필요한 생필품까지 의무화된다는것임
고로 2000원하던 빤쮸를 20000원에 사야한다는것임


(+)kc인증마크 달고나온 쇼핑몰 임블리 가격

에... 좀 졎같긴하지만 안전마크를 다는게 우릴위해서 그만큼 확실히 검사해서 판매한다는거아님요?????
아이폰 보험처럼 소비자가 보험비내고 판매한다는거 아닌가???
저만큼 가격오르니 확실히 보상해주게찌 모,,, ㅇㅇㅇ

그런생각은 크나큰 오해이십니다만!!!!!!!!!!!!!!!!!!!!!!!!!!!
그딴소리 집어치우세요!!!!!!!!!!!!!!!!!!!!!!!!!!!











kc인증 마크를 받은 갤럭시7의 리콜사태에 비유해보자면

갤럭시 s7이 충전중 폭팔하는 사태가 여럿벌어지고
위사진같은 피해사례가 속출했었음
전세계적으로 유통되었던 핸드폰은 대량리콜사태가 벌어지는데 충격적인거슨,,

(갤럭시s7의 상세정보 중)

kc인증마크를 달고 나왔다는 점이였음
안정성을 우선시한다던 국민안전마크가 무용지물된경우1



보상에 따르면 상품을 판매한삼성에서
개인적으로 보상을했던것이지
정작 안전성마크를 달아준 정부는 질타를 받지도
피해자들에게 보상을 해주지도 않았음






결국 게녀가 kc인증마크를 달고나온 이쁜니트를 입고
두드러기가 나 피해를 봤다고해도 보상은 안전하다고 인증마크를 달아준 국가가 아닌 판매자 측에서 전부 부담한다는것이 됨

헤에에에에에에ㅔㅔ에ㅔ엑?????!??!!!
이게 뭔 졎같은 개논리야???????
안정성마크를 달아준 국가도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
이제의무화라면서 왜 책임은 고스란히 판매자 몫이냐???
이법안이 왜 통과가 된거야??????
누구좋으라고 나온건데 쒸읶쒸읶









@관전포인트@


전반적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하고 메이커인 상품들은
kc인증마크를 달고 나오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대기업들은 가격이 크게오르지않아


하지만 개인쇼핑몰이나 프리마켓 핸드메이드상품
등 영세업자들에게는 검사비용이 만만치않고
보세같은경우 하루에 몇십벌씩 새로운 옷이 쏟아지는데
검사 기간, 검사비용 등의 문제로 하루에 한벌
거기다가 폭등한가격까지 당연히 소비자들은 어차피
비슷한가격에 비슷한 가구,인형,옷이라면 당연히 메이커같은 대기업상품의 가구,옷,생필품 등을 구입하게되겠지

결국
전안법=대기업 살리고 영세권뒤지셈 서민들도 뒤지셈



인것임






더욱더 졎같은것은

많은 피해사례가 있었고
피해자들을 죽음까지 몰게했던 옥시 가습기청정제도

안정성 마크를 달고 나왔고

kc마크를 달고나온 신발탈취제에는 독극물이 들어있었고

kc인증 정보가 들어있는 갤럭시s7 은 폭팔했음








결국 저 안전마크라는것이 정말 국민들의 안전을 우선시하는 마크인지 의심이될정도로 제 역활을 하지 못한다는것임은 위 사례에서 보듯 매우 분명한 사실인것

위 같은 법안에서 피해를 보는건 판매자와 소비자 뿐만아님
상품을 만들때 필요한 부자재 원단등을 유통하는 유통업자
전안법으로 인해 문을닫는 개인옷가게 쇼핑몰 영세업자들 등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것처럼 서민들 모두 전부 피해를 받게된다는것 결국 이 개 졎같은 법안의 피해자는 국민임









전안법 시행일 2017.1.28

서민들의 의식주를 빼앗는
전안법의 시행날짜가 설날 연휴를 끼고있다는 점또한
매우 아이러니한 일

쉬-펄,,, 하얗게 불태웠어 개새덜,, 민심역풍맞고 1년유예 한다고했으니 안심 또 안심이닿,,, 민원신고넣은 나년 게녀들 수고했어 우리 이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할때야 이제 쉬어야딩 게녀덜 다들 죠은하루보내 (찡긋)

아직 안끝났어 게녀덜아!!!!!!!!!!!!!!!!!!!!!
일어나썌요!!!!!!!!!!!!!!!!!!!!!!!!!!!!!!!!! 쾅캉코캉아쾅아앙!!!!

2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소속기관인 국가기술표준원은 오는 28일 전기안전법을 시행하되 △의류·가방·신발 등 생활용품 제조 또는 수입업자가 KC(국가통합인증) 인증서를 비치하도록 하고
△오픈마켓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KC 인증서를 게시한 업체(인터넷 판매사업자)만 판매하도록 한 규정(시행규칙)에 대해선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요약= 결국 28일날 시행함 역풍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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