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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가 이런거라는걸 왜 아무도 안알려줬을까요
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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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년 전 (2017/4/20) 게시물이에요
http://m.pann.nate.com/talk/3367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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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사용하게해주시오
106일 아가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이해가
안되네요. 6시간 진통에 결국 수술로 나오자마자 안아보지도, 내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아기는 문제가 있다고 대학병원으로 옮겨졌고 그 어린 기 태어난지 하루만에 수술하고 10일만에 첫 만남을 가졌고, 아기 수술로 인해 실밥도 못 풀은 상태로 버스를 타고 두시간 꼬박 달려가 아기를 보고 오고 아기를 돌봐야해서 조리원도 못 들어가고, 시댁은 버스로 5시간, 친정엄마는 3년 전 돌아가셨고, 아버지는 연락 한 번 오지 않는 사람에 매일 저녁 먹을 때 퇴근하는 남편인데도, 애기 보면 나 힘든 거 다 잊혀지고 망가진 몸 보면서 속상해도 애기 보면서 버티고, 여전히 하루에 3시간을 자면서 빈혈에 코피 흘리는데도 이렇게 애기 키우고 있는 내가 뿌듯하고 앞으로 어떻게 교육시켜야 잘 자랄까 하는 마음에 매일이 걱정인데. 애 낳을 준비가 안되신 분이 애를 낳은 것 같네요.
9년 전
너 사용법
제발사용하게해주시오
멀쩡하게 내 옆에 있어주는게 매일이 얼마나 고맙게 느껴지는데..
9년 전
소향
빅뱅워더종대워더
22 애 낳을 준비가 안된 사람이 낳은거 같아요.. 근데
그래서 그런지 저 분은 산후 우울증이 온게 더 버거워 보여요 그냥 전부 비관적인 상태 신거 같음 ㅠㅠ
9년 전
치킨나부랭이
모성애는 후천적입니다. 남들한테 모성애를 강요하지 마세요. 글쓴님도 육아가 힘들어서 속상한 마음에 위로받으려 글 쓰신거같은데 베댓 비꼬는 사람들 참...
9년 전
솝이최고솝
방탄넘나좋아합니다
222222222222 특히나 산후우울증오신분한테 모성애를 강요하지마세요
9년 전
소향
빅뱅워더종대워더
조카랑 울언니 보면서 느낀건데 물론 좋을때가 더 많지만 그만큼 진짜 힘들어보여요
언니가 조금이라도 가족들에게 티를 내려하면 할머니는 위로하면서 결국은 모성애를 강요하시고..
그냥 저분 맘이 이해됨 우리 언니 보는것 같다.. 산우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건데ㅜㅜ 저분도 위로받고 싶은 맘이
더 컸을텐데 댓글 너무 한다 정말..
9년 전
지낙사
육아의 부담이 엄마에게 거의 모두 씌워지는게 참 화가나네요
9년 전
쿠엔틴 타란티노
딱히 준비가 안 된것 같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저 여자분도 애기를 가지길 원하시고 또 많은 준비를 했을텐데 솔직히 우리주변에 육아가 힘들다고 말하긴 하지만 출산후에 얼마나 괴로운지 젖몸살이 얼마나 힘든지 이런거 잘 안알려주지 않나요? 그리고 저분은 친정엄마도 없으셔서 도움 받기 힘드신데다가 우울증까지 왔는데 몸도 힘들고 정신도 힘든데 너무 맹비난하는듯 물론 모성애가 애기만 보면 생기는 사람도 있겠지만 모성애를 강요하는건 나부터가 너무 힘들고 지치는데 주변에 보이는게 있을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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