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연습중 힘이되는 가족과의 통화...
다들 울고 찌통인 와중에...
다 그렇지는 않길래...
아들내미 먹는거 걱정하시는 어머니...
그러나 밥을 먹는게 순탄하지않음ㅠㅠ
아들내미가 밥을 못먹어서 안쓰러운 아부지...
..응?
oh...
근데 선호친구 서운해도 카메라 앵글안으로 들어와주면 안될까..?
(탄식)
여동생에게 통화를 거는 또다른 연습생
(세상발랄)(하이톤) 어우~ 지성씨~~~!
누가 물어보지는 않았으나 타이밍을 아는 여동생
우리의 지성씨 급하게 진지한 이야기를 시도해보려했으나
방송을 너무 잘 아는 여동생...
포기하지않고 진지한 대화를 시도하는 지성씨
그러나...
방송톤으로 깨발랄하게 답해주는 여동생
이미 감동은 물건너감...☆
예...지성씨가 의도한건 이게 아닌듯 하나 재미있었읍니다
친구들이랑 생일을 잘 보낸 지성씨의 여동생
글렀구나 싶어 끝내는 지성씨...
..(왠지 씁쓸해보임)
뒤늦게 이 루트가 아니었구나 하는게 생각난 지성씨
..예...
난 보다가 박수치면서 겁나웃었는데
혹시 안웃기다거나 문제가있으면
눈물을머금고 삭제후 asmr들으며 잠자리에들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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