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조정하는 붕붕이를 쫓아가는 서언이
잡는가 싶더니..
붕붕이 도망감
휘재아빠의 장난으로 자꾸 도망가서 짜증내는 서언이 ㅋㅋㅋ
휘재아빠가 케잌 만들었다고 서언이한테 보여주는데..
"서언아...이리 와봐.."
케잌이 자꾸 멀어지네요...
서언이 짜증 폭발! ㅋㅋㅋ
휘재아빠 또 이상한 장난 시작.
엄마 머리카락을 좋아하는 서언이를 위해 준비한 선물!
짜잔~
서언이...괜찮은가 싶더니...
뒤로 쿵! 하고 넘어감...
"으아아앙 ㅠㅠ 넘 무섭잖아..ㅠㅠㅠㅠㅠ"
휘재아빠...이번엔 서언이한테 물총 쏨
ㅋㅋㅋㅋㅋ
우는 서언이 달래는 방법.
동생 서준이도 아빠 따라서 서언이 갖고 노네요 ㅋㅋㅋ
이거 보면 휘재아빠가 서언이 울리는거 즐기는 것 같음
ㅋㅋㅋㅋㅋ
서언이 우는 모습이 예쁘긴 하죠 ㅎㅎ
서준이랑 아빠는 이미 정상에 올라가서
혼자 낑낑대며 울상짓는 서언이
"서언아...너도 빨리 올라와!"
서언이 통통배 강제 공개하려는 휘재아빠..
서언이 급 당황 ㅋㅋ
"부끄러워요.."
마지막은
울고 싶지만 꾹 참는 서언이
이 맛에 서언이 놀리고 싶네요! ㅋㅋㅋ
(서언아...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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