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802646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밝힌 학제 개편에 대해 "90만명은 버린 자식이 된다"며 공격했다.
심상정 후보는 13일 한국기자협회·SBS 초청으로 서울 상암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합동토론회에서 안철수 후보에게 교육 공약을 물으며 "학제를 개편하면 한 학년에 90만명이 한꺼번에 입시를 치르고 취업도 같이 한다"며 "교육정보원도 막대한 기회비용 때문에 이 안을 채택하지 않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안 후보는 "상황이 바뀌고 있다"며 "4차 산업 혁명시대는 어떤 인재가 필요한지 국가가 계획을 세울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심 후보는 "90만명이 12년 동안 대학 마치고 사회 나와야 하는데 안 후보는 오지 않을 미래를 얘기한다"고 재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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