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없이 룸싸롱가게된 남편과 와이프.jpg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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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수없이 룸싸롱가게된 남편과 와이프.j..38

• 어이없음 류 甲14

	메이드 싸이+스눕독 너 혹시 술 덜깼어? 이부분 자세히 보면 글자가 벗어나있음......ㅋㅋㅋㅋㅋㅋ 7년 전 레몬 백작 이름부분아닐까요?! 7년 전 메이드 싸이+스눕독 자기가 직접 내용을 만드는 카톡 어플 쓰면 저렇게 되는걸로 알고있어요! 7년 전
	디어' 진짜싫음... 7년 전 디어' 나같으며 이혼한다 7년 전
	순례자의 손 늘보 솔직히 남편 이해 감 7년 전 주어진(24) 22.... 저기 놀러간게 아니니까.. 우리나라 사회 현실에서 저렇게라도 살아남아야하는게.... 너무 슬프다 7년 전 Kat dennings. 33 7년 전
	죄 양심이나 도리에서 벗어난 행위 이해는 가는데 언지는 주지,, 7년 전
	경찰 대학 합격 주작의향기가나지만 뭐... 7년 전
	엔씨리 문태일 카톡은 이상한데 그럼 실제 저런 상황에서 남편은 어떻게 해요? 이직하는 게 답인가요?? 7년 전
	D. O 도경수사랑해♥ 일단 큰소리칠게 아니라 어찌됐든 부인한테 사괴하는게 맞는듯 ㅠㅜ 남편도 부인이 호빠가서 접대했다하면 화낼거면서... 7년 전 D. O 도경수사랑해♥ 주작이길 바래요..... 7년 전
	계속해보겠습니다 나를 망가뜨리는 것은 너여야지 큰소리 떵떵 치니까 웃긴 거지 ㅋㅋㅋㅋ 말 그대로 잘했다는 것도 아니면서 철 없다, 네가 이해해라 강요만 하고 앉아있으니 오만 정이 다 떨어지네 아 다르고 어 다른데 저런 식으로 나오면 이해하려던 것도 이해 안 합니다 다른 일에는 또 어떻게 나올지 눈에 훤하잖아요 7년 전 계속해보겠습니다 나를 망가뜨리는 것은 너여야지 주작이겠지만 7년 전
	김종인(카이,23.5세) 쪼닌이 이런 말 내가 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사회생활 하다보면 "어쩔수 없이" 접대해야되서 그러는 경우도 있긴 함. 하지만 저렇게 대처하지 않아도 어느정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있는 부분도 있었을텐데 그것도 하지 못한 것 같네요. 여성분 말투가 쎄긴하지만 내 남편이 그런 곳가서 일했다고 생각하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을 것 같음... 7년 전
	또또또또또 어.. 나만 남편 이해가나 7년 전 민석(28) 사람이줄수있는가장큰선물은사랑♡ 22 ..저도 이해가요.... ㅠㅠㅠㅠㅠㅠ 7년 전 taeyeonss 33.. 7년 전 くすりうりさん 형태, 진실, 까닭 444... 7년 전
	늘 봄이길 남편 이해는 가는데 뭘 잘했다고 큰소리..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면 나는 너를 이해해 괜찮아 이런 소리 절대 못 나오는데 7년 전
	헤일로(HALO) 근데 대기업에서 룸싸롱도 가나요..? 7년 전 앓이 만약 간다면 회사에서 회식으로 가기보다는 영업하는 거래처 접대로 가지않을까 싶어요 7년 전 헤일로(HALO) 그렇군요.. 7년 전 Robin Deiana (27, 프랑스사람) 네.... 공기업도 가고 대기업도 갑니다 정확히는 협력업체 쪽에서 대기업 쪽 업체 담당 직원에게 하는 걸 거예요 7년 전 헤일로(HALO) 세상에..충격이네요 7년 전 파파야주세요 대기업이 더하면 더해요~ 7년 전
	듬뿍 남자가 이상함 왜 저리 뻔뻔한지 7년 전
	Dinо 나 같으면 안만날듯 가는건 이해는 하지만 7년 전
	야_돈 난 영영 이해못하고 하지도 못할듯 ㅋㅋㅋ 나중에 자식이 아빠 왜 안와? 어디갔어? 이러면 응 아빠 술집여자 만나러 갔어~ 해도 ㅇㅋ라고 하면 모를까 ㅋㅋㅋㅋㅋㅋ 7년 전
	'차학연' 남자가 어디가 뻔뻔하고 큰소리떵떵치는거지... 남편도 겁나 답답할거같은데... 7년 전
	짹 주작의 냄새가 난다~ 7년 전
	박 진영 JYP말고 GOT7 주작인거 같긴 한데 저런 일 실제로 존재할 것 같음. 근데 두 입장 다 이해가 가는 게. 거래처접대같은 회사업무로 어쩔 수 없이 가는 건데.물론 진짜 회사업무였다는 가정하에. 하지만 쫌 언지를 주지....남편 쫌 말 심하게 한 거 같다. 7년 전
	Vivalavida Happy 남자가 신입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도 있었을듯.. 서로 어느정도 상황 이해해주면서 이야기를 해야할듯.. 7년 전
	빈지예스 부기홍행홍 남자 이해가는데 그래도 하나하나 너무 이성적으로만 대답해 주는 것 같아서 좀 서운할 수 도 있을듯. 그래도 미안하다 이 한마디를 안해주네 7년 전
	Bellis perennis 여자도 이해가고 남자도 이해간다 ... 여자 입장에서는 남편이 룸싸롱에 갔다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너무 받아들이기 힘들고 이혼하고 싶을 수 있음ㅠㅠ 그런데 남편 입장에서는 영업팀 접대할 때 매번 룸 가는 게 아니라 꼰대 거래처 사장 때문에 저 한 번 딱 억지로 갔다온 건데, 가기 전에 아내한테 자기 룸싸롱 간다고 어떻게 먼저 언질을 주며... 아내 말마따나 자긴 그런 곳 못 간다고 이직하는 건 신입인 남편 입장에서 뭐 어떻게 하며... 남편도 충분히 앞뒤사정 얘기한 것 같은데 아내는 이해하기 힘드니까 답답할 것 같고. 사회생활 참 드럽네요ㅠㅠ 7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년 전 결혼해라 진짜 2222222222 7년 전
	다카하시 쥬리 waiting for TEN 난 나중에 내남편이 저런일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거같은게 어렸을때 종종 엄마따라 노래방이나 룸 가서 취한 아빠 데려온적이 있어서.. 그때도 도우미 언니들은 거래처 늙은 아저씨들이랑 춤추고 러브샷하고 그러지 을들에겐 1도 관심없는걸 알아서ㅋㅋㅋㅋ 심지어 도우미언니들이 저보면 어머 너가 ㅇ사장님 딸이구나~ 공부열심히 해~ 이러면서 과자도 챙겨주고 비락식혜도 챙겨주곸ㅋㅋㅋㅋ 엄마도 그언니들을 약간 불쌍하게 생각하시고 아빠가 그런데 가는걸 별로 신경안쓰셔서 그런지 저도 그렇게 생각하게 되네요.. 7년 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둘 다 이해간다... 7년 전
	신 성록 남편태도가 너무 뻔뻔스러움 7년 전
	솜맘 내 남편은 아니었으면 조켔넹 7년 전
	에즈라밀러s2 불낙지* 주작..ㅎ 7년 전
	굴리굴리 어쩔수 없다고 치지만 화가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일이라지만 어쨌든 그런곳에 간거고 그러면 미안한기색이라도 보여야 할텐데 오히려 여자를 다그치다니... 여자는 놀라서 아무것도 안보일텐데 7년 전
	이다롱 남편 회식이나 야근한다고 할때마다 영상통화걸어서 같이가는 여직원한테 확인할듯 여직원데리고 룸가진 않을거고 상식적으로 단체회식에 여직원이 한명도 안가는건 있을수없으니까 7년 전
	쌈자를몰라 버즈 그런 접대문화가 이상한거임 ㄹㅇ 7년 전
	시 詩 그러니 걱정 말아요 날아오르라~ 7년 전 떼굴 주작이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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