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럴려고 대통령을 했나"
"멕시코 이민자는 성폭행자 범죄자"
"위안부에게 조금이라도 사과할 의향이 없다"
"블래터는 노벨상 감이다"
(수십명이 사망한 탄광매몰현장에서) 이런 사고는 늘 일어난다
"나한테는 중간이 없다 너네가 죽거나 내가 죽거나 둘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