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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후보는 "이분들에게는 느낌으로 설명해야 되는 것인데..."라며 "제가 좀 손이 따뜻한 편이니까 손을 잡아주면서 이렇게 따뜻한 느낌. 노무현 대통령이 생각나는 색깔"이라고 말했다.
안철수 후보는 "따뜻한 봄날이 느껴지는 아주 어린 병아리 같은 색깔인데..."라고 답했다.
'소셜스토리'는 이같은 질문은 대선주자들의 순발력과 공감능력을 알아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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