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당 후보들이 단일화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4월 25일 진행된 JTBC-중앙일보-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후보들이게 단일화에 대해 물었다.
문재인 후보는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 하실거냐"고 물었고 유승민 후보는 "난 단일화 하지 않는다"며 "후보 동의없이는 단일화 안된다. 그리고 문 후보님이 왜 관심이 많냐. 잘못 될까봐 그러냐. 난 단일화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역시 "그럴 일 없다. 나는 집권 후에는 담대한 협치, 연정을 보실 수 있을거다. 하지만 선거 전에 그런 연대는 없다고 거짓말 하지 않고 100번도 넘게 말했다"고 말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그런걸 왜 묻냐. 난 생각도 없다. 바른정당 존립이 문제 되니까 한번 살아보려고 하는거 아니냐. 자기들 살 길 찾아서 떠드는건 왜 우리한테 묻냐"고 말했다. 문재인 후보가 "바른정당과 연대 이야기 하지 않았냐"고 묻자 홍준표 후보는 "바른정당과 하려고 하니까 안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마음대로 하라 이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70425232631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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