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1002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뮤직(국내)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53 출처
이 글은 9년 전 (2017/4/26) 게시물이에요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찬양하는 것은 '나도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니까'라고 생각하면서 위로해 볼 수도 있지만,정말 슬픈 것은 예쁜 여자는 여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것입니다.잘생긴 남자가 남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보다 예쁜 여자가 여자들 사이에서 가지는 위력이 더 엄청납니다.
직접 경험한 여성분들은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학기 초 생판 모르는 여자 동급생들 사이에서 예쁜 친구 주위로 사람이 몰리는 것을 학년이 바뀔 때마다 봐왔습니다.
유머와 재치가 있는 친구들 주변으로도 물론 사람이 모이지만, 누 군가는 그 유머와 재치가 없이도 사람을 끌 수 있는 외모를 가졌다는 게 너무 박탈감이 큽니다.
예뻐도 성격이 으면 동성친구들도 떨어져 나간다?
제 경험상 예쁜 친구들은 성격도 대체적으로 좋은 편이였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변어른들과 이성,동성친구들의 무조건적인 관심과 호의를 받고 자라는데, 그 환경 속에서 성격이 삐뚤어 지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물론 예쁘면서도 성격이 더러운 친구들도 있지만, 솔직하게 말하자면 '못생긴 외모로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생길 확률' 이 '예쁜 외모로 성격이 더러워질 확률'보다 압도적입니다.
제가 전자거든요.....
성격 더러운 예쁜 친구 옆에는 흔히들 말하는 '얼빠 남자애들'과 '시녀 동성친구'라도 남지만 성격 더러운 못생긴 친구 옆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이걸 알기에 마음씨라도 곱게 먹어야지 하고 하루에 수십 번도 마음먹어보지만, 제가 아무리 노력해도 얻을 수 없는 사람들의 큰 관심과 무조건적인 호의를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권력처럼 누리고 있는 여자애들을 보면 자꾸만 삐뚤어지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외모가 예쁘지 못한다는 게 단순히 미적 불만족과 이성을 사귀는 문제뿐만 아니라 동성친구 형성과 성격 형성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현실이 너무 슬픕니다.
이 글을 보시는 평범한 혹은 못생긴 여성분들도 저처럼 생각하시나요?
딱히 어떤 답변을 바라고 쓴 글은 아닙니다.
그저 오랜만에 깔아본 인스타에서 '인스타 스타'가 되고 쇼핑몰 사장으로 성공한 얼짱 동창을 보고 끄적여 봤습니다.

외모지상주의를 피부로 느낄 때는 남자가 아니라 여자들 사이에서입니다..................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이고은  언니가 됴아해..♡
슬픈얘기네...
9년 전
대표 사진
삭제된 댓글
(2017/4/28 14:07:55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치킨나부랭이
저분이 뭐 어떻게 해달라고 질문한 것도 아니고 어떤답변을 바라는 것도 아니라고ㅠ썼는데 댓글 너무 날카로우시네요
9년 전
대표 사진
치킨나부랭이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제 개인적 경험으론 공감합니다....
9년 전
대표 사진
쿠쿠루루카카
난 못생겨찌만 인기가 만치 ㅎㅎㅎ 활발한 성격이면 별개인듯해요..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위층의 아흔살 노부부가 3,300에 집을 사달라 했다
17:39 l 조회 276
제미나이야 주식용어 투신자판 무슨 줄임말이야?????.jpg1
17:37 l 조회 486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유족에 1억900만원 손해배상 확정
17:32 l 조회 750
마음자로에 이은 상상운동
17:29 l 조회 1124
주식 물타기 하면 안 되는 이유1
17:26 l 조회 894
회사에 몰래 코스모스 씨 뿌렸는데 징계 대상이냐?6
17:22 l 조회 2857
버(구홍김동전) 보면 홍진경이 진짜 게임 빌런임
17:21 l 조회 1128
유지태로 인해 봄날은 간다의 원래 결말이 바뀌었다
17:20 l 조회 495
폭염 수준인 에어컨 없는 런던 지하철의 기온2
17:16 l 조회 2597
최근 지어진 이집트대박물관때문에 유럽박물관들이 곤란해졌다고 함5
17:07 l 조회 3483
롯데 신상 아이스
17:00 l 조회 1889
입양한 아이를 두고 세상 떠난 아내.. 장모님 재산 상속 포기해야하나요?9
17:00 l 조회 4587
사람들은 나를 잘 모르지만 어딘가에서 돈은 긁어모으고 있음
17:00 l 조회 273
단톡방에 친구가 "니 애 사진 그만 ㅊ올리라고” 올림37
17:00 l 조회 10057
스벅 손님질이 개떨어졌다더니8
17:00 l 조회 6818
입양한 아이를 파양하려고 합니다15
17:00 l 조회 5069
'초등생 살해 교사' 명재완, 유족에 1억900만원 손해배상 확정
17:00 l 조회 359
ㅁㅊ 바오가족 큰일났다1
17:00 l 조회 1739
'부실 복무' 송민호 "담당자와 복무 이탈 공모 안 해…배려로 느꼈다"
16:53 l 조회 1750
BTS 진에 '기습 뽀뽀' 일본인, 강제추행 혐의 첫 공판 불출석
16:52 l 조회 4018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