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는 자라고 했지만 난 궁금해 미칠 것 같았고...

나 쓰. 공포영화에 등장하게 된다면 호기심 때문에 제일 먼저 죽는 캐릭터 맡게 될 사람인디.
그런데 이 궁금증을 풀어줄 레스(쉽게 말해 댓글 개념으로 보면 됨) 발견.


구글에 나카츠카와 라고 쳤는데 안나옴ㅋ 그래서 뭐지.. 싶었는데 '나카쓰가와' 라고 쳐야 나오더라ㅎ..
자 이제 이걸 위성으로 바꿔봅시다

주위에 산이 꽤 많더라. 그래서 일단 진한색 위성 위주로 뒤져봄






..너무 광범위해 찾을 수 없었다고 한다 ^^...
5년 새에 없어지기라도 한건지 아님 내가 못 찾은건지 보이지 않아~

(그래도 이대로 후진하면 아쉬우니까 동네 풍경이라도 보자)

이건 신사인가? 암튼 일본 동네에서 없으면 서운한 풍경

산을 배경으로 허허벌판

아직까지 우체통 있을 정도로 시골

저 노란색은 어쩌다 생긴 구름인지 모르겠음..ㅇㅅaㅇ...

마을로 제대로 들어오는 입구 터널인듯?

시골st 삼거리..
어쨌든 산 많은 곳이라는 건 인정이나, 나는 글쓴이가 말한 곳을 찾지 못했다.. _:(´ω`」 ∠):_
이렇게 끝나버릴 줄 알았으나...
호기심을 자극하는 레스 하나 더 등장!

ㅋ...
시간과 타이밍 때문에 이 뒤는 내일로 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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