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남초에선 그러게, 예의바르게 거절하지 그랬냐? 같은 어이없는 댓을 달기도 하는데.
여기가 자유 연애가 가능한 동네도 아니고. 일부 남자들 생각처럼 등골 빼먹다가 갑자기 청혼을 거절하는게 아님.
-그렇다고 해도 염산뿌리는게 어이없긴 하지만. 일부 한국남자가 너무 감정이입을 하길래 추가 설명해주는 것임.
사실 많은 케이스가 다짜고짜 청혼을 받은 케이스. 여성측은 당연 별 마음이 없지.
본인은 무관하게, 아버지측에서 자른 경우도 있음.
근데 그경우도 딸에게 염산을 뿌림.
가해자들은 그렇게 큰 처벌을 받지 않음.

인스티즈앱
윈터 열애설 여파 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