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를 어떠한 안전장치없이 차 뒷편에 놓고 고속도로를 쌩쌩 달리는 대통령 후보 8번 장성민 선거유세 차량
영상 보면 고속도로에서 리트리버가 움츠려있고 무서워서인지 못 움직이고 떨고 있는게 보임 ..
아마 운전자는 자기 살겠다고 안전벨트하고 운전했겠지ㅋㅋ?
영상 뿐만 아니라 사진에서까지도 바람이 세서 리트리버 털이 많이 날리는 걸 볼 수 있음ㅠㅠ..
이 사람이 기호 8번 장성민
유세가 끝나면 이 리트리버의 미래도 걱정 ..
대통령 된다는 사람의 유세차량이 약한 동물을 학대하는데 어떻게 뽑을 생각이 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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