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목포=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가 29일 전남 목포 유세연설에서 목포신항에 거치된 세월호를 언급했다. 문 후보는 목포 시민들에게 "세월호를 받아주시고, 유가족들을 잘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황금연휴 첫날 호남을 순회한 문 후보는 총 4개 일정 중 마지막 일정으로 목포를 찾았다. 그는 '김대중·노무현 정신' '호남정신' 등 다른 지역에서 사용했던 비슷한 말로 지지를 당부하는 한편 '선거 유세'가 아닌 세월호에 대한 '감사 인사'로 연설을 마쳤다.
문 후보는 "주말마다 전국에서 (세월호를) 위로하러 오시는 국민들을 목포 시민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셨다"면서 "그 배려를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 땅에 봄, 4월이 있는 한 세월호의 아픔을 잊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했다.
이어 그는 "그렇게 세월호 아이들에게 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 덧붙인 뒤, "다시 한 번 목포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재차 마음을 표했다. 문재인 후보는 대선토론 등 대선행보를 했던 기간 내내 세월호 리본 배지를 왼쪽 가슴에 착용해오고 있다.
http://www.focus.kr/view.php?key=2017042900214132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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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한영 남여주 나이차이 19살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