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랜드 아르바이트 생 임금 체불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01618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모두 다 알법한 임금체불


2. 입점 업체 직원에 제품 강매

"이랜드는 겉으로 깨끗한 회사인 척 하는 탄탄한 갑이다."('2001 아울렛' 입점업체 매니저)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의 핵심 계열사인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2001아울렛에서 매출 신장을 위해 입점 업체 직원들에게 제품을 강매하는 일명 '직원 장보기'가 일상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포츠서울이 단독 입수한 사진과 동영상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 본사 직원인 지점장과 담당자(파트리더)가 입점 업체 직원인 매니저들에게 의류 매장, 킴스클럽 등에서 강제로 쇼핑을 하도록 압박하고 그 증거물로 영수증을 받고 있다. 또 입점업체에 특가 상품을 판매하도록 지시하면서 할인 가격을 본사측 임의대로 정해 발생한 손실 금액을 고스란히 입점 업체에게 떠넘기기도 했다. 지난해 전반적인 내수 침체의 그늘 속에서도 패션과 유통 부문에서만 매출 3조원을 돌파한 이랜드그룹의 성장세 이면에는 '을(乙)의 허리띠를 졸라맨 갑(甲)의 횡포'가 있었다.
◇한 달에 무려 800만원…'직원 장보기' 실태
3일 스포츠서울이 입수한 자료에는 2001 아울렛 ㄱ지점 A지점장이 '직원 장보기' 시상식(사진)을 열고 실적을 공개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실적표를 보면 ㄴ업체 매니저가 800만원 어치 영수증을 제출해 가장 많은 '장보기' 매출을 올렸다. A지점장 역시 130만원어치 영수증을 제출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곳에 입점한 업체 매니저 B는 "당시 '직원 장보기'를 통해 매출이 0.1% 신장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 직원한테 강제로 이랜드 제품을 구매하게 한후 영수증으로 인증하게함 이걸로 매출을 올림
또 다른 자료인 동영상에는 지난달 31일 담당자가 오후 10시 30분 긴급 종례를 소집해 '직원 장보기'를 하지 않은 입점업체 직원들 색출 작업과 동시에 압력을 가하는 장면이 담겨져 있다. 이 동영상에는 담당자가 영수증 제출 유무가 담긴 장부를 체크하면서 영수증을 제출하지 않은 매장 매니저들을 일렬로 세워놓고 일일히 호명하며 질책하고 있다. 본사 담당자가 "왜 안내셨어요? 이유가 뭔데요?" "어제부터 제가 강조한 것 모르셨어요?" "ㅇㅇㅇ 매니저님, 장보기 영수증 제출했어요?" 라며 매니저들을 다그친다. "9시 이후에 반품 정리가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매니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특가 상품의 가격도 본사 멋대로
이랜드의 '을 허리띠 졸라매기' 횡포는 이뿐만이 아니다. 2001 아울렛 ㄱ지점에 입점한 업체들은 정기적으로 쿠폰(DM)용 특가 상품을 판매하는데 특가 금액 결정에도 본사의 압력은 어김없이 가해진다. 예를 들어 입점업체 매장에서 해당 브랜드 본사와 가격 조율을 통해 10만원에 팔기로 한 상품을 팀장이 "가격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9만원에 팔아"라고 지시를 내리면 매장 매니저들은 제품당 1만원씩 손실을 감수하고 9만원에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매니저들은 이 손실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해당 특가 제품을 찾는 손님들에게 "이미 품절됐다"고 말하는 일도 빈번하다는 것이 B씨의 설명이다.
-> 제품이 10만원이면 본사에서 9만원에 팔라고 강요하고 손해부분인 1만원은 입점직원들한테 떠넘김
B씨는 "이랜드그룹의 영업전략이 '싸게 싸게'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그 부담은 입점 업체에 일하는 사람에게 떠넘기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원가 절감을 위해서는 아르바이트생의 근무 시간도 예외가 아니다.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외식업체인 애슐리 ㄷ점 매장에서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C씨는 "인건비 절감을 위해 아르바이트생에게 정규 근무시간 중간에 1시간씩 쉬도록 지시하고 쉰 만큼 시급을 주지않는 일명 '꺾기'가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싸이][단독입수] 이랜드그룹, 입점업체 직원에 제품강매...'을(乙)' 허리띠 졸라맨 '갑(甲)'의 횡포|작성자 필밤지기
3. 직원들에 대한 부당 대우 - NC 백화점 여직원 자살 파문
기사: 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95



+MLBPARK에 올라온 이랜드 직원의 경험담

이유 없는 모욕, 욕설 "저능아도 아니고..."라고 모욕
임신한 직원에게 목사가 마귀를 밴 년이라고 함
학교다닐때 빨갱이였다고 소문내기
나이가 있는 직원 휑한 공간 초라한 접이식 의자에 앉혀 놓기
4. 홈에버 비정규직 사태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01618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5. 종교 강요
기사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12201618001&code=94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top1

십일조 강요 및 기독교 페스티벌 강제 참여
참여 안하면 불이익 있음 (종교가 다른 직원도 강제 참여)
6. 패션브랜드 표절
기사:http://news.nate.com/view/20151125n28118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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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윤 드레스 이정도면 무난한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