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1일 "문재인의 상왕은 이해찬, 안철수의 상왕은 박지원·태상왕은 김종인"이라며 "그러나 홍준표의 상왕은 국민이고 이 땅의 서민"이라고 말했다.
홍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홍 후보는 이해찬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이 "극우보수 세력을 완전히 궤멸시켜야 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집권하면 보수를 궤멸시키겠다는 말은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연상시킨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노무현정부 때 이해찬 총리의 패악을 기억하느냐"며 "문재인이 집권하면 좌파공화국의 상왕이 돼 이 땅의 보수세력들을 문재인 말대로 불태우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이 밖에도 홍 후보는 "대선 초반만 해도 언론들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을 하고 군소정당 후보로 취급을 했다"면서 "그러나 저는 우보천리(牛步千里)로 오늘까지 왔다"고 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7&no=293686

인스티즈앱
이채민 카더가든 타잔 도운 단체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