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상임선대위원장은 1일 제주를 찾은 자리에서 "제2의 박근혜인 문재인 후보와, 말만 하면 독한 말로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홍준표 후보는 절대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며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비롯해, 오후 제주시 서문시장과 동문시장을 잇따라 돌며 표심을 공략했다.
이어 거리연설에 나선 박 위원장은 "오는 5월9일 새로운 대통령은 안철수가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개혁하고 적폐를 청산하며 새로운 미래로 가야한다. 안철수만이 확실하게 대통령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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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 제주4.3특별법을 개정해 희생자 신고를 상설화하고, 수형희생자 등에 대한 배.보상을 적극 검토할 것"이라며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도 취소하고, 해군기지 건설 과정에서 국가폭력이 있었다면 진상조사를 통해 규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관훈토론에서 안철수 후보만 제주감귤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제주감귤을 미국의 선키스트처럼 육성하자고 제안했다. 제주감귤을 세계인들이 먹게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 대한 공세도 이어나갔다.
그는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될지 너무 끔찍하다. 자기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을 적폐세력이라고 하고, 국민들에게 '이놈들아' 하고 막말하는 저질스러운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홍준표 후보는 민주주의의 기본철학도 안돼있다. 그래서 찍으면 안된다"면서 "홍준표를 찍으면 국민이 파면하고 감옥에 보낸 박근혜가 상왕이 되고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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