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st Like Heaven
(져스트 라이크 헤븐, 2005)

주인공 데이빗이에요
이사할 집을 둘러보려 해요

맘에 안들엉..

다른 집도 구경해보는데요


이게 모지?
밖으로 나왔는데
전단지가 데이빗 다리에 붙어버렸어요

저리가

근데 또 붙어서 짜증나요

전단지가 데이빗을 농락해요

결국 확인해보는 데이빗
세를 놓는다는 내용이에요

이왕 안 김에 구경구경

소파가 편행...

일사천리로 계약을 합니다
이사후 티비를 보며 맥주를 마셔요

난장판

맥주가 다 떨어져 일어서요

맥주를 챙겨 다시 돌아오는데

끼양응야양아야양아앙아아아아아아아악ㄱㄱ!!

누구세요???

근처에 노숙자 보호소 있어요
돈이랑 차비 드릴테니 거기로 가세요!
라고 여자가 말해요

졸황당

나 노숙자 아니에요
여기 산다구요

그럴리가요 여긴 내집인데요

부엌으로 들어가는 여자

언제 이사왔다고 했죠?
데이빗이 물어요

부엌으로 뒤따라 가지만

아무도 없어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집열쇠를 바꿔요

샤워를 마치고

스윽스윽

내집에서 나가라니까요?

간떨어질뻔했는데 돌아보면 아무도 없어요

결국 친구를 만나요
나 자꾸 환각이 생겨...

친구가 말합니다
술좀 그만 엉

친구한테 혼만 나고 돌아왔어요
잠을 청하려해요

정말 뻔뻔하군욧!

이건 꿈이야...ㅠㅠ

여자가 차근차근 설명합니다
둘러봐요 이건 다 내짐이에요
그 시트도 내가 샀어요 탁자위엔 내 사진이...

내사진 어디갔어요?

이사올때부터 없었눈데요

더는 못참아 경찰 부를거예요
여자가 화가 났어요

전화를 집으려 하는데

응??

다시 한번 집어보려 하지만 안돼요

내 전화기에 무슨짓 한거예요?

잡히질 않아요

부엌전화기 쓸테니까
꼼짝말고 기다려요

돌아서는 여자
그러나 부엌으로 들어서기도 전에
여자의 형체가 스르르 사라지고 말아요
결국 집주인에게 이전 세입자에 대해 물어보는 데이빗, 자꾸만 그의 눈앞에 나타나는 여자는 누구이며 왜 자신의 눈에만 보이는 걸까요? 이 여자는 귀신인 걸까요?




인스티즈앱
3년동안 근무시간에 딴짓한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