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429 개밥 주는 남자2 中
일단 결론만 먼저 말하자면 "개를 키우고 싶다" 이건데 ㅋㅋㅋ
현석짱 집에 개개인 의견이 다 다름
엄마 : 개?! 내가 돌보는 시간이 더 많을텐데 무슨!! 안 돼!!
현석 : 집에서는 여자 3명이서만 친하고!! 나는 왕딴데!! 개라도 있어야 될거같아!!
딸들 : 허스키요? 큰 개 말고 저희는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원합니다.
계속 되는 충돌로
현석은 엄마 몰래 딸들을 카페에서 만나게되고

허스키를 키우자고 꼬셔보지만 딸들도 만만치 않음
[허스키를 키우자 vs ㄴㄴ 작은 강아지를 키우자]
일단 개를 키우는건 공동의견이니
최대한 합을 맞추려고 작전을 짜고 옴 ㅋㅋㅋ
[그리고 그 날 저녁]

근본없는 허스키 어필로 스타트 시작함
기승전 허스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찌된 영문인지 허스키를 반대했던 연수가 아빠 편을 들기 시작함

근데 편들어주는데 영혼이 1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수는 왜 입장이 바뀌었을까

(지금부터가 킬링파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수 : 3만원이요? ㅋ
현석 : 하...


"5만원..?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좋아"

"5만원 x 2"

"ㅋㅋㅋㅋㅋㅋ ㄴ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어때?"

"큰 거 5장 x 2"


"!!!!!!!!!!??!?!?"

[그리고 며칠 후]

현석쨩은 허스키를 가족으로 맞이하게 된다

연수한테 절해야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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