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천원 이하>

로스트코스트 인디카

브루독 펑크

오스카 블루스 IPA
<5천원 대>

브루클린 이스트 IPA

밸러스트 포인트 빅아이

몬티스 IPA

구스 아일랜드 구스 IPA

앤더슨 밸리 홉오틴

식스포인트 벵갈리
<6천원 대>

코로나도 아일랜더

스톤 IPA

파운더스 센테니얼

파이어스톤 워커 유니온 잭
<7천원 대>

민타임 IPA(얘는 6천이었나 7천이었나 가격 정확히 기억 안나네요)

마더 어스 부쿠

밸러스트 포인트 스컬핀

시에라 네바다 토피도 엑스트라

라구니타스 IPA(8500원)
전부 보틀샵 말고 3대 대형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맥주들입니다. 개인적으론 이 중에서 스컬핀을 최고로 꼽습니다. 그밖에 유니온 잭,
토피도,센테니얼도 아주 훌륭하죠ㅋ IPA 처음 접해보고자 하는 분들께는 1,2,3번 맥주 추천합니다(오스카 블루스 특히 강추)
가격도 5천원 내외로 비교적 저렴하고 다른 맥주들에 비해선 쓴 맛도 덜한 편이라 입문용으로 좋을 것 같네요.
가장 비추하는 맥주는 라구니타스입니다. 솔직히 인디카 이상의 맛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네요.
<기타>

칼데라 IPA. 5천원 이하의 가성비 좋은 IPA였지만 현재 캔은 수입이 중지된 상태입니다. 병으로 재수입 됐다는데 잘 안보이더군요.

파이어스톤 워커 이지 잭

스톤 고 투
이지잭과 고 투, 둘 다 세션 IPA( IPA의 특징은 유지하되 좀 더 마시기 편하라고 도수를 4~5도 정도로 낮춘 맥주) 입니다.
알코올 도수만큼 가격도 낮으면 좋을텐데 그렇진 않습니다ㅠ 그래도 확실히 편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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