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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ONll조회 13019l
이 글은 7년 전 (2017/5/04) 게시물이에요


?애가 우는데 부모가 방관하잖아 방관만 안 하면 괜찮음

>당연히 몰상식한 부모는 잘못된 거 맞음.. 하지만 그들로 인해 '몰상식한 부모'로 치부되는 행동의 범위가 확장되고 엄격한 잣대를 가함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이거나 아이가 우는것 만으로도 비난을 받는 등 고스란히 그 몫은 육아를 혼자 하는 엄마가 떠안게 되는 것에 대한 문제를 이야기하는 것임 ! ! !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잖아
>다 자란 어른이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과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사회적 약자로 인해 받는 피해를 동일선상에 놓을 수 없다 생각하고 사회구성원으로서 약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배려를 요구하는 데 있어서 나와 상관없다는 이유로 한치의 관용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는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임 ! ! !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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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언젠가부터 공공장소에서 애가 울기만 하면 어휴 이라는 말이 나온다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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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카페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여태 카페 소파에서 애기 똥기저귀 가는 사람들 13513254명 봄. 분유 타게 뜨거운 물 달라 그러고 이유식 데워달라 그러는 건 이해함. 애기 울면 끝까지 매장 안 나가고 거기서 서서 달래고 있음.. 밖에서 달래고 들어오세요 제발;
7년 전
카페화장실에 유아거치대가 있는데도 소파에서 가는거에요?
7년 전
복숭복숭아  털복숭아
없더라도 소파에서 갈면 안됩니다....ㅠㅠ 본인 차에 가서 갈거나 여의치 않으면 장소를 구해야지 카페 자리에서..
7년 전
전에 육아에 대한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시설이 없어서 외출하기만 하면 대형마트, 지하철 수유실 등을 찾아다녀야 한다더라구요. 현실적으로 기저귀갈기 좋은 장소를 찾는게 힘들죠.
제도적 보완이나 사회적 기반시설이 미비한데 욕만 한다고 달라지는게 있을까요?
보기싫다면 업장에 유아거치대를 설치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7년 전
복숭복숭아  털복숭아
예...? 시설이 부족한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업장에 피해를 끼쳐도 되는건 아니죠.....;
7년 전
법적으로 가게에 꼭 설치해야 하는 법이 있는것도 아니고 왜 남에 영업장에서 기저귀를 가는지 그건 민폐아닌가요
7년 전
초내대신에게
민폐는 맞는데 현재 영업소에서 지속적으로 행위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저귀를 갈야하 하는 손님과 불쾌감을 느끼는 손님 모두를 위해 기저귀교환대가 설치가 장기적으로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서 적어본 글이었어요!

7년 전
제이드에게
교환대 설치밑 기저귀를 챙겨가시는게 아니라 갈고 그자리에서 버리고 가시는데 그 쓰레기처리 비용까지 생각하면 작지 않은 돈이 발생할텐데 개인카페든 프랜차이즈카페든 그돈이 부담이지 않을까요

7년 전
초내대신에게
이케아 기저귀교환대는 검색해보니 2만3천원정도 하구요! 기저귀처리나 생리대처리나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업주가 기회비용을 고려해서 선택하는거겠죠? 고객층이 확장될 수도 있으니까요!

7년 전
나도 출퇴근길에 피곤한데 남부터 배려하기가 당연히 쉽지 않은 거 아닌가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노래도 불쾌해 하는 사람 많은데 귀가 찢어질 정도로 우는 아기 소리가 불쾌한 건 당연한 거지 맘 충이라는 단어는 사용하지 않지만 불쾌해 하는 거 만으로 뭐라 하는 건 좀..
7년 전
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
공공장소에서 애가 칭얼대면 오히려 다들 귀여워해주시고 고생 많다 하고 대중교통은 자리도 양보하는걸 정말 많이 봐서.. 아동혐오보다는 단순히 아동이라서 좋아해주는게 훨씬 많은 것 같아요 부모가 욕먹는 경우는 애가 울어서가 아니라 애가 우는데도 아무것도 안하고 애 키우는거 힘들다는 핑계로 특권을 얻으려고 하기 때문인 듯 싶네요
7년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인정 애기가 우는건 당연한건데 우는순간 찌릿하고 보는거 진짜 오히려 그사람들이 민폐 애기엄마들인 카페나 식당오면 안된다는 법있나.. 그치만 여기서 더 한 부모들이 문제 한번은 식당 알바하는데 귀저기갈고 두고가는부모도봄...... 룸형식이라서 가는것까진 애기생리현상이니 어쩔수없지만 두고가는건..
7년 전
근데 애가 운다면 달래는 시늉이라도 해야지 애가 자지러지게 우는데도 달랠 시늉도 안하고 두는 엄마들도 더러 봐서...육아 힘든건 알지만 애가 울면 좀 달래봐요. 공공장소에서 우는 애는 죄가 없지만 달래지 못하는 엄마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
어찌됐든 진짜 애키우는거 힘든거 15살차이나는 동생생기고 깨달음..
7년 전
도서관에서 애가 울면 거기서 달래지 마시고 나가세요 ㅠㅠ 조용한 곳에서 갑자기 울음소리 들리면 이해는 하는데 도대체 왜 거기서 울지 말라고만 하는지 의문
7년 전
화양연화의 그 꽃이 되어  그곳에 머물고 싶다
달래시는데도 우는 건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신경을 꺼요. 그런데 그냥 애는 울면서 크는 거다, 애가 놀면서 시끄러울 수도 있지, 이런 마인드로 두시는 분들 너무 많으세요. 그리고 사람들이 같이 도와서 달래거나 혹은 가족들이 다 달래도 애가 진정하지 못한다면 대중교통이나 도서관, 카페 등에선 애를 데리고 잠깐 나가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7년 전
카루  꾸ㅔ웨에ㅔ에엑ㅔㄱ
저는 유모차타는애들말고 머리좀 큰 뛰어댕기는 애들... 쪼만한 동네슈퍼같은 마트에 퀵보드타고 쌩쌩달리고 소리지르면서 우당탕탕 뛰어다니고 직원들 물건내릴때 쓰는 사다리에 올라가고.....
7년 전
화양연화.  동방방탄은혼
2222 그런 애들한테 피해본 게ㅜ한 둘이 아니에요
7년 전
글에 벗어난 얘기인 것 같지만 정말 갓난애기들이 우는건 아무렇지 않지만 좀 큰 아이들 떼쓰는 아이들을 데리고 식당에 오면 정말 우는 애들이 많아요 근데 저번에 같이 밥 먹는데 1시간내내 귀가 아플정도로 애는 싫다고 계속 울고 엄마는 혼내고 이걸 계속 들었네요 그리고 갓난아기가 우는 것도 어느정도 밖에서 달래주셨음 하는 마음도 있어요
7년 전
우는거 달래는건 괜찮음 애는 울면서 의사전달하는거니까 근데 다섯살 여섯살정도된 아이들 뛰어다니면서 다른 사람 피해주고 완전 난리치는건 싫음 사회구성원이면 구성원으로서 부모님이 애를 가르치고 바로잡아야 한다고 봄 그런 애들보면 저절로 인상 찌푸려짐 요즘은 공공장소에서 이러면 안된다고 유치원에서 다 배우고 부모님도 가르침 알면서 그런다는게 더 짜증남 주변사람들이 처다보면 잠깐 멈췄다 다시 뛰어다님
7년 전
전 설렁탕집에서 젊은 부부 2커플이 들어오길래 그런가 보다 싶었는데 갑자기 아이가 울더군요 그것도 엄청 하지만 1-2살 먹은 아기라서 그런지 데리고 나갈 생각 전혀 없이 제 옆 테이블에서 계속 달랬습니다 20분 동안 밥이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지 그러더니 갑자기 옆에서 쉬~~쉬~~ 하는 소리 들려서 보니 다들 식사하는데 자기 아들내미 기저귀 다 벗겨놓고 소변보게 하고 있더라고요 구석도 아니고 식당 한가운데 테이블에서 아무리 1-2살 갓난 아기지만 저 그거 보자마자 아이씨 하면서 숟가락 던졌습니다 토할뻔했어요 진짜 이런 것까지 다 이해해야 하는지 ㅠ;
7년 전
저는 다른건 이해하는데 여탕에 뛰어다니는 남자애들 데리고 들오는거... 리얼싫음
7년 전
빨대  .
카페 알바하는데 애기가 소리지르면서 뛰어다녀도 제지 안해요ㅋㅋ
제지하면 뭐 괜찮은데 걍 냅두고ㅋㅋ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애기한테 제가 뭐라고 하고싶은데 또 그러면 저한테 부모가 뭐라할거고 그냥 같이 일하는애랑 욕하는게 반복이더라구요
정말 소리지는거랑 뛰어다니는거 제지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남한테 피해주는거랑 애기 다치면 어쩌려고

7년 전
우는것까지는 뭐라안해요 애기인데 누가 뭐랍니까 당장 휴일에 대형마트만 가보면 위험하게 겁나 뛰어다니고 소리지르고....진짜 아동 혐.오가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거 없는...
7년 전
격격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아기는 그렇다쳐도 말귀 알아듣는 아이한테는 보호자가 주의 좀 줬으면...
7년 전
화양연화.  동방방탄은혼
유모차 타고 다니는 애기 울면 그냥 우는구나 하는데 이제 말귀 알아먹는 애들이 남한테 피해주고 다니는데도 방관하는게 너무 진절머리나요
7년 전
그리고 그 바퀴달린 신발좀 어덯게 했음 좋겠네요; 지나가다 부딫힐거같고 인라인스케이트랑 다를바 없는거를 왜 실내에서 타고다닙니까
7년 전
김종대학교 나랑결혼할과  종대야 결혼하자
애들한테 관용이 없어진건 확실히 있는듯... 애들이 그럴수도 있는데 통제안된다고 부모욕...부모욕중 주된욕은 엄마욕...아빠는?
7년 전
베르사체뿌르옴므  너의향기가되고싶어.
갓난애기는 정말 어쩔 수 없다고 보는데 걸어다닐 수 있는 정도의 애기들은 제발 좀 제지시키거나 잡고 다녔으면 킥보드나 휠리스 같은거 신고 씽씽 돌아다니는 애들때문에 치이고 부딪히는게 얼마나 많은지...꼭 부딪히면 그 애기가 울죠ㅋㅋㅋㅋ 아 짜증나라
7년 전
X!UMIN  엑소는 건재합니다.
하...저번에 이어폰도 안갖고 시외버스 탔는데 2시간 내내 애기가 울었어요 ..피곤한데 잠도 못자고
2시간 내내 앵앵거리면서 우는데 제 옆에 앞에 사람들 다 말은 못하고 짜증냈던 ..
결국 아저씨께서 아줌마 애기가 우는데 좀 달래요!!!!!!!! 이러면서 결국 화내고 승객분들 다 그제서야 어휴 어휴 거리시고...
애기는 죄가 없어요 부모님들이 문제지

7년 전
갓난애 우는 건 소통도 안 되니까 모르겠는데 머리 좀 큰 애들 우는 건 ㄹㅇ 별로 머리 좀 컷으면 말도 통할 텐데 왜 안 달래는지 모르겠음
7년 전
원래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 것도 있지만 좀 커서 말귀 알아듣는 아이들이 울고불고하는 거 진짜 듣기 싫음..
7년 전
갓난애기면 몰라도 말 알아들을 나이의 애가 공공장소에서 울고 소리지르는건 가정교육이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7년 전
ㄹㅇ 누가 보면 자기는 안울고 큰줄 ㅋㅋㅋㅋ
7년 전
한번도 공공장소에서 안울어본 애기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요 ㅋㅋㅋ 나만 해도 엄마피셜 항상 웃고있던 애기지만 버스에서 울었던 경험 있다는데... 요즘 애기가 울기만 해도 뭐라하는 사람 너무 많은듯 합니다
7년 전
Vivalavida  Happy
아이가 부모 마음대로 조종이 되는게 아니기때문에 어느정도 소리를 지르거나 돌발상황은 있을수 있다고 보는데 부모가 보면서 가만히 있는건 좀 보기싫더라구요. 그치만 아이에 대해 너그럽지 못한 부분은 있는듯. 화나는건 이해하는데 아이니까 한두번은 참아줄수도 있지않나 싶습니다. 안그래도 아이키우기 힘든사회...
7년 전
진짜진짜진짜진짜 싫다 제발 애기가 울면 밖에 나가서 달래몀 좋겠음 으어어어어어엉 진짜 이어폰 없을 때 그러면 내가 뛰쳐 나가고싶음
7년 전
너무 심하다. 개처럼 입마개라니요 ㅜㅜ
7년 전
요즘 휠리스? 그거 타는 애들 앞사람 안보고 달려오면 무서움
7년 전
영화관 알바인데 어머니들 요새 어린이 영화 개봉 많이 해서 영화관 자주들 오시는데 애기들이 불안하면 성인 표하나 더 끊어서 보세요.
데려다주고 나오겠다 해놓고 안에서 영화만 보고 있지 마시구요..

7년 전
애가 맘처럼 되는 인형도 아니고 기저귀를 남들 다보는 앞에서 간다는 그런짓은 잘못된거긴한데 우는거 가지고 뭐라하는거 진짜 아닌듯 안달래면 문젠데 그냥 울기만 하면 째려보는 사람들 있음 진심 나는 애기가 없지만 그런사람들 보면 오히려 애기가 울수도 있지 지는 안울었나 이생각들고 걍 내앞에서 사라졌으면 싶은 생각이듬 달래는 엄마는 얼마나 애가타겠음? 그런거 다 이해하면서 살아가는게 세상이지
7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갓난애기는 차라리 알겠는데 좀 컸다 싶은 애들은 진짜 어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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