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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목욕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Jason Mrazll조회 41814l 35
이 글은 12년 전 (2012/3/23) 게시물이에요

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39:26 ID:4HjfZ8a2oIQ
그렇게 난 그들과 알몸으로 전투를 벌였지
목욕탕에서...

 

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42:15 ID:gb3pSFmybYQ
썰풀어줘ㅋㅋㅋㅋㅋㅋ

 

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48:42 ID:4HjfZ8a2oIQ
으으 좀 늦었다
엄마가 좀 나보고 동생데리고 목욕탕 가라는 말에 동생들 델고 목욕탕에 갔다
찜질방은 우리동네는 아니었지만 여튼 버스타고가면 한 20분쯤 걸리는 거리에 있었다.
나는 열여섯, 내동생은 올해 초6 올라간다. 동생 친구도 같이갔음
나는 만화책들고 레모네이드 마시면서 쪽쪽대고 애기들은 많이 놀았음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그들의 대리모가...되어 씻기러 목욕탕에 들어감

 

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0:51 ID:4HjfZ8a2oIQ
나는 냉탕을 유독 좋아함 그냥 넓어서..... 그리고 시원하다! 어허!
그렇게 동생들을 조금씩 나도 놀아줘씀 ㅇㅇ 내 정신멘탈 초6..임...그래서 재미지게 놀아줬는데
저 뚱땡이랑 말라깽이가 문을 도도하게 열고 냉탕에 첨벙! 입수해버림
동생들눈에 물 들어가고 장난 아니었지만 ㅋㅋㅋㅋ민폐지만 참음
그리고 쟤들 들어왔으니깐 나는 동생들에게 여기 반만쓰자고 제안하고
동생들은 개념찬아이들이라 ㅇㅋ 이러면서 둘 데리고 놀고이썼당

 

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2:34 ID:4HjfZ8a2oIQ
근데 그 초딩들이 자꾸 나랑 내 동생이랑 동생친구를 번갈아서 야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올ㅋ쎈뎈ㅋㅋ이러면서 그냥 신경안쓰고 애기들 놀아줌 우쭈쭈쭈쭈
그리고 내가 음료수 사러 밖에 나갔다 온다고 한 후 동생들 놀게 냅두고
너의사랑나의사랑 제티 두개 내돈으로...사고 목욕탕 문을열었음

 

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3:17 ID:boZGa1rUhAc
그래서??

 

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4:23 ID:4HjfZ8a2oIQ
내 눈에 펼쳐진 광경은 가히 컬쳐쇼크를 능가함
아니 지금 저 뚱땡이랑 말라깽이가 내동생들 앞에두고 욕지꺼리를 하고있는거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
자세히 보면 왜 있잖아 일진이 찐따 혼내듯이 내동생 소심해서 아무말 못하고 고개숙임
자세히 들어보니 '아 물튀긴다고 시빨' '조용히 못노냐 개같은년들아?'
'들ㅋㅋㅋㅋㅋㅋ'하면서 쪼갬
야이 씨빠라 어른들 다계시는데 뭐하는짓이야

 

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4:57 ID:YEWD5SY6Ffk
>>8 이것이 바로 일진 놀이!!!!

 

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5:46 ID:4HjfZ8a2oIQ
그래서 입구에서 냉탕에 일찐년들 째리면서
야!!!!!!!!!!!!!!!!!!!!!!!!!!!!!!!!!!!!!하고 소리쳤음
시선 주목ㅋ 축하함ㅋ 근데 내 동생들 울고있었음
나 내 동생친구까지 동생으로 취급하고 애들 귀여워서 진짜 아끼는데 저 년들이 이라고 하니까 참을수가 없었음 개쪽을 줄까 말빨로 바를까 생각하다
둘다 하기로 결정함 ㅇㅇ 년들

 

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6:23 ID:boZGa1rUhAc
일진들은 야한욕설이면 다 쎈줄알어..

 

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7:17 ID:4HjfZ8a2oIQ
>>10 미안해 그럼 앞으로 음.... 어 뭐라고 하지 그래 쎈척년이라고 하자 지혼자 쎈척함.. 미안해 사실 나도 좀 통통함 ㅠㅠ;;
진짜 나 구라안까고 쿵쿵대면서 걸어갔음 안그래도 호빗인데 지진이 나씀
그년들은 날보고 조카 쪼갰다 아이 개년들이!!!!!! 그래서 나는 애기들보고 따른탕에 들어가라고 했다
여기서 주의할점은 전부다 알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2:59:00 ID:4HjfZ8a2oIQ
>>13 여탕이라 아줌마들 쩔게많은데... 쟤네 멘탈은 지금도 궁금함
근데 외모를 자세히 보니 이것들 딱봐도 오늘 졸업함 뿌잉 이런 초딩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내고 난다음 나는 가오를 잡아주기로 했음ㅋㅋㅋㅋ진짜 목소리딱깔고 '야' 이랬음
그랬더니 그들은 내게 반말을 썼지 워웅우어웅ㅇ우어ㅓㅓㅓ
딱봐도 초딩티 나는데 무슨짓거리야 이년들아 

 

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0:03 ID:hQdKdzkrjGE
아 근데 알몸으로 싸우면 어색쩔듯. 관전자 입장에서 보면 황당하고 민망할뿐

 

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0:26 ID:4HjfZ8a2oIQ
그때는 나도 멘붕상태여서...대화체로 감
'지금 니네 뭐하는짓이야 내 동생들한테 딱봐도 초딩이구만'
'어이없네 ㅋ니 몇살인뎈ㅋㅋㅋㅋㅋㅋ' 또 쪼갬
'나 중삼이다 이년들아 니네 이빨까지말고 나이부터까'
'우리 고딩이거든?'
아..네..요새 고딩은 애들한테 그러고 다니나요...?

 

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1:41 ID:YEWD5SY6Ffk
>>21 별개 다 고딩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고딩은 안 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타고라스의 정리가 뭔지 말해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2:19 ID:4HjfZ8a2oIQ
그애들은 진짜 애기티가 너무너무너무 많이났음. 딱봐도 내동생또래인것같았는데...음... 나는 여튼 그 고딩을 믿어주는척했음ㅋㅋㅋ
'야 고딩이면 애들 괴롭히지말고 좀 짜져놀아 니네보다 다섯살이나 어린애기들 괴롭히면 좋음?ㅋㅋㅋㅋㅋㅋ'
'눈 깔아 년아 나보다 나이도 적은게'

입한번 찰지다

 

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2:39 ID:hQdKdzkrjGE
뭔 고딩이얔ㅋㅋ 인수분해는 할 줄 아냐고 해봐랔ㅋ

 

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3:56 ID:v+T7k3htWXo
눈 깔아ㅋㅋㅋㅋㅋㅋ패기보소ㅋㅋㅋㅋ

 

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4:33 ID:4HjfZ8a2oIQ
그래서 내가 진짜 저거 듣ㄱ고 멘탈이 가루가 되어 사라짐
잘은 모르지만 대충 기억나는 정도면 ...
나 입 험함;;; 미안;;; 
'야 이 개들아 니네가 뭔데 내 동생한테 이래 것들이 딱봐도 오늘 초등학교 졸업한 년들이구만 젖비린내 나는것들이 쌍으로 들이여
공부도 못하는것들이 빌빌 기면서 살것들이 목용탕에서 알몸으로 기펴니까 좋냐? '
알몸에서 그년들은 양손으로 갑자기 자기 찌찌를 가리기 시작함
ㅋ 난 쿨하니깐ㅋ

 

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6:03 ID:YEWD5SY6Ffk
>>30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찌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6:31 ID:4HjfZ8a2oIQ
가슴을 쭉펴고 팔은 양손허리에 하며 난 호빗이지만 가오를 잡음
'쪽팔린건 아나보다 개년들아? 니네나 눈 깔어 미친 년들아 딱봐도 학교에서 허세트윈즈로 지내는것같....'
까지 말했을때 쎈척년이 내 뺨을 후렸다
나 그대로 냉탕 까지 입수요 ㅋ올ㅋ

 

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8:17 ID:4HjfZ8a2oIQ
근데 좀 얼얼했는데 가 입수하니 냉탕이 좀 식혀주는듯 했음
그치만 지방덩어리가 냉탕에 빠지니깐 물이 너무 넘치더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런것들한테 지다니 안대 넌 우리 엄마의 딸이자나 스레주 하면서 나는 다시일어났다
그리고 나는 다시 가오를 잡으며' 지금 쳤냐? 허세트윈즈?' 라고 대꾸함
근데 이년들이 또 쪼개!!!!!!!!! 그리고 나보고 학교를 까라함
엿 내가 니들한테 학교를 깔 이유는 없단다 아가들아

 

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09:21 ID:YEWD5SY6Ffk
>>35 너희가 고딩이라면 어느 학교 몇학년 몇반이며 담임은 누구며 교복은 어떻게 생겨먹었냐고 물어보지 그랬어 그 학교는 어디에 있으며

  

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1:07 ID:4HjfZ8a2oIQ
그렇지만 나는 허세게이지를 증폭시키기 위해 학교 반 번호 이름 다깜
' ㅇㅇ중학교 2학년 몇반 몇번 스레주 다 개들아 빨랑 니 빽들좀 불러봐 '
다까니까 놀란듯 아 참고로 나는 나이가 16이지 아직 삼학년 반배정 안나옴 ㅠㅠ
그리고 나는 야 니들이 내 뺨 후렸지? 하면서 쌍싸다구를 허세년에게 선사함
영광으로 알아!!!!!!!!!!!

 

 

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1:56 ID:VOLEageVkiY
오 통쾌^0^

 

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2:56 ID:4HjfZ8a2oIQ
그리고 나는 그 탕을 나오고 무서움에 쩔어있는 애기들에게 
괜찮아 이 언니가 다 바름 ㅇㅇㅋ 이러고 너희들 다른 탕에 들어가있어 하고 지들끼리 놀음
그리고 나는 안마탕에 들어가서 맛사지를 받고있었음 어 조타 시원하다....
근데 왜 따라오는건데!!!!!!!!


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5:08 ID:4HjfZ8a2oIQ
어른들이 좀 있었지만 어른들도 말리지는 않았음... 많이는 안계셨ㅇ거든
그리고 그 초딩년들은 내게 물었다
' 너 진짜 ㅇㅇ중학교 몇학년 몇반 맞아? '
' ㅇㅇ 맞음 왜 초딩들아 '
' 계속 반말까네 야 니 선배는 있냐? 빽은있냐? '
다 많은 질문중에서 저 선배드립 기억에 남음


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6:43 ID:0jGPsZFjUvA
어쨋든 싹수누런것들은 장래에 뭐가될지 다 보인다 ㅋㅋㅋ
딱봐도 인소같은거보고 쎈척하는 개초딩들이네 ㅋㅋ

 

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7:37 ID:4HjfZ8a2oIQ
>>47 나도 진짜 초딩때는 소심했는데 애들한테 몇번 데이고 나니까 저러케되더라..큽....
그리고 난 떠올렸음 아ㅣ 선배같은거 없는데 개년들이 선배믿고 나대나보네여
" 없는데?ㅋㅋㅋㅋ"
"그러니까 버릇이 없지 ㅋㅋㅋㅋ어유 ㅋㅋㅋㅋㅋㅋ"

야 뭐라고?


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8:49 ID:C20mUU3cBg2
저것들은 어디한번 지 선배들이
"야 돈 십만원 걷어와, 안걷어오면 1원당 10대다 ㅇㅋ"
이러면서 맞아봐야 정신을 차릴듯 ㅇㅇ

 

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9:03 ID:v+T7k3htWX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반도의 흔한 일찐초딩들ㅋㅋㅋㅋㅋㅋ

 

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19:53 ID:4HjfZ8a2oIQ
그래서 난 다시한번 멘탈이 붕괴되는 소리가 들림
" 아오 이것들이 진짜 봐주니까 만만하게 기어오르네 야 니 선배 전화번호 대 우리학교에 아는애 한명 있을거아냐 아
버릇? 버릇 깐다 초면에 반말쓰고 욕이나하면서 입들이 그게 버릇있는거냐 개년들아?
아 니들 어휘력 볍신같아서 한말또하고 한말 또하지 ㅇㅇ ㅃㅃㅃ 병ㄹ신두마리 ㅇㅇ"
이러고 뒷대답은 안듣고 걍 나왔음 애들은 지들끼리 잘 놀고있더라
근데 다행스러운게 그 초딩들 타겟이 애들에서 나로바뀐거...애들끼리 갔음 큰일날뻔했어...

 

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0:07 ID:R9zgot9HamQ
실시간인데 스피디해서 맘에드는스레다
내용도 흥미진진하니 스릴이넘치네

 

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1:41 ID:v+T7k3htWXo
진짜 스레주 썰 찰지다ㅋㅋㅋㅋ박진감있어ㅋㅋㅋㄱ

 

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1:56 ID:YEWD5SY6Ffk
그리고 끝인가

 

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2:05 ID:4HjfZ8a2oIQ
그리고 애들 먼저 나가서 몸말리고 머리말리고 그랬음 무서웠나봄 저 개년들이
나도 ㅇㅇ 하고 수건으로 몸 닦고있는데 초딩들의 민폐같은 웃음 소리가 들림 그리고 말도
" 야 아까 중딩년 같지 않냐?ㅋㅋㅋㅋㅋ진짜 지할말만해"
" 야 우리 ㅇㅇㅇ중에 선배있잖아 그 선배한테 전화해봐"

아오 이것들이 기다려 하면서 나는 전화부를 뒤짐 그당시 옛날 지금 이 찜질방이 위치한 지역에서
좀 일진짓 많이 한 애가 내 절친이었음 그래서 나는 걔한테 전화를 당장때림
ㅋㅋㅋㅋㅋㅋ여기서부터가 제일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

 

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2:11 ID:VOLEageVkiY
나중에 진짜고딩되서 이불에 하이킥이나해라 촏잉들아

 

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2:33 ID:0jGPsZFjUvA
세상에는 참 인간말종들이 많아요...
개초딩들부터가 그 증거야.
저것들보니까 우리나라의 미래가 걱정된다 ㅠ

 

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3:03 ID:R9zgot9HamQ
3라운드 기대된닼ㅋㅋㅋㅋ아진짜 초고속스레 사랑해요

 

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3:51 ID:CNmmPvj5cgc
얼른얼른풀어주라ㅋㅋㅋㅋㅋ
궁금하닼ㅋㅋㅋㅋ

 

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3:54 ID:4HjfZ8a2oIQ
핸드폰을 부여잡고 나는 걔한테 여기 이러이러한 들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 했는데
지이름을 가오잡이용으로 대라함 ㅇㅇ 하지만 이때 내 절친도 일진놀이 중이었다는것만 알길.
그렇지만 나는 그닥 잘나가진 않았음...ㅋ 여튼 자기 이름을 대라캐서 나는 
알몸ㅋㅋㅋㅋㅋ읔ㅋㅋㅋ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년들에게 다가갔다
다행스러운건 그년들도 알몸이었음
이렇게 목욕탕 제 삼차대전이 발발한 순간이었다

 

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4:24 ID:+6U5Qk1MrOo
>>63 선배라고 한 것부터 초딩이라는 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5:13 ID:VOLEageVkiY
잘한다 스레주!

 

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5:21 ID:4HjfZ8a2oIQ
ㅋㅋㅋㅋㅋㅋ내가 그렇게 스피디한가 하하
그리고 나는 최대한 눈을 부라리고 입은 살짝 옆으로 비틀어주고 짝다리를 짚고
' 야 '
하고 가오있게 깔아줌 초딩들은 마스카라갖ㄴ다 속눈썹을 길게하고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길어져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이 셋은 전부 알몸입니다.오마갓.

 

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5:56 ID:R9zgot9HamQ
알몸삼차대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6:28 ID:VOLEageVkiY
>>72 오 그 이름 맘에든다

 

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6:32 ID:0jGPsZFjUvA
이스레 보면볼수록 속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

 

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6:44 ID:lrzTyY3FtbE
진자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7:29 ID:4HjfZ8a2oIQ
>>69 그니까!!!!!!!!!!!!내가 들을 생각은 못했니 
내가 진짜 가오깔아주면서 '야 너 ㅇㅇㅇ아냐? 'ㅋㅋㅋㅋ이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나 쪽팔리지만 저년들의가오를 꺾어주려면 저방법밖에 없었음
근데 모른다고 답함...아나 친구야 소용없잖아.... 그래서 다시 전화걸어서
진짜 일진 ST 로 " 야 이 들이 니 모른다는데? 어.어."이러면서 대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는 다시한번 물어봄
" 야 니들 고딩맞아? "
"네...아니 맞다고"
니들은 끗났어

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8:26 ID:VOLEageVkiY
네는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너넨 끝낫당

 

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8:44 ID:R9zgot9HamQ
네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9:21 ID:4HjfZ8a2oIQ
이 개같은년들이 중삼한테 고딩이 쫄아서 존댓을 쓴다 이거지?
그래서 나는 다시 물어봄
" 야 니들 고딩맞냐고 아니기만해봐 죽빵 털릴줄알아"
그러자 허세년은 겉만 허세였나봄 말라깽이가 더 쎈듯...허세년이 말라깽이한테
" 야;; 어떠케...? 맞다고해?" 하자 말라깽이년이
"아 그냥 맞다고 하라고 찐따야"
아 그래 니들은 상부상조 관계였구나! 그랬구나!

 

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29:23 ID:CNmmPvj5cgc
네아니맞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0:14 ID:VOLEageVkiY
상쾌통쾌유쾌라는 말은
이럴때 쓰는 말이다.

 

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0:42 ID:4HjfZ8a2oIQ
그러자 나는 말라깽이년한테
" 친구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 니 일진인가보네 ㅋ 빨랑 허세년한테 사과해라"
아 이런 지라퍼같은 내입...근데 그냥 마땅히 칠 드립이 ㅇ벗었음 친구와의 전화는 이미 끈긴지 오래고 저기서 내가 쎄게 안나가면
얘들이 다시 날ㄲ뛸것같ㄷ공....
진짜 그래서 저것밖에 칠 드립이 없었음 날 매우쳐랔ㅋㅋㅋㅋㅋㅋㅋ

 

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1:17 ID:XAsXHWVzP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시원하네 ㅋㅋㅋㅋㅋㅋㅋ

 

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1:41 ID:VOLEageVkiY
ㅋㅋㅋㅋㅋㅋ사과ㅋㅋㅋㅋ

 

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1:56 ID:XAsXHWVzPAI
>>82
도 곁들여주지 그랬어

 

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2:28 ID:4HjfZ8a2oIQ
근데 갑자기 말라깽이년이 핸드폰을 뙇!!!!!!
그러더니 전화번호부를 뙇!!!!!!!!!!!! 그리고 ㅇㅇㅇ선배라는 전화번호를 뙇!!!!!!!!!!
통화버튼을 뙇!!!!!!!!!!!!!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학교 일진은 아니었음 아까 내가 깐 친구를 조사하기 위해 전화를 건듯
"선배, 혹시 ㅇㅇㅇ이라는년 알아요? 아니 그게 제가 찜질방 왔는데 어떤 이 자꾸 그이름대면서 저희보고 하..."
까지 밖에 말할수없어 넌 왜냐하면 내가 전화기를 낚아챘거든

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3:16 ID:VOLEageVkiY
흥미진진

 

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4:07 ID:RHXwdy9xem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이라닠ㅋㅋㅋㅋㅋㅋ고딩무시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고딩이왜그랰ㅋㅋㅋ

 

8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4:16 ID:4HjfZ8a2oIQ
" 야 너 얘네 선배냐? 니 몇짤? " 하자 당황한듯 " ㅈ..중2" 이랬다
남자였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머 남자선배도있니?ㅋㅋㅋㅋㅋㅋ
" 아오 야 니 얘 선배지 이년들이 지금 나한테 지들이 고딩이라고 구라를깠다? 니 ㅇㅇㅇ알지 ㅇㅇㅇ" 이랬는데
" 아 그선배요..네 알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하다얘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댓쓰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4:57 ID:XAsXHWVzP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짱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5:20 ID:VOLEageVkiY
남자애불쌍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5:44 ID:CNmmPvj5cgc
남자애안쓰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6:29 ID:4HjfZ8a2oIQ
알고보니 그친구는 심심하면 그지역가서 일진놀이를 많이 했는지 왠만한 나이대애들은 다 알고있ㄱ는 이름이었다
그리고 그 중2남자가 말했다 "애들좀 바꿔주세요" 아 네 당장 바꿔드립죠
그애가 전화로 상황설명을 했다. 니가 지금 까고있는 사람은 우리 지역에서 좀 노는 ㅇㅇㅇ선배 친구라고..
니들 잘못걸리면 털린다고..빨랑 사과하라고.....
야 통쾌하다 하면 좋지만 이년들은 뭐야 하면서 전화를 끊음
ㅋ 선배ㄹ아니냐?ㅋ

 

9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6:37 ID:c4hiyynl3OQ
ㅋㅋㅋㅋㅋㅋ아 흥미진진하다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7:30 ID:Q9Ql3Xzn0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7:41 ID:+6U5Qk1MrOo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8:40 ID:4HjfZ8a2oIQ
전화를 끊고 허세년이 ' 말라깽이야 왜그래;;; 그오빠한테 빨랑 사과해;;;;"
이랬는데도 말라깽이년은"야 닥치고 빨랑 스레주년이 다니는 중학교에 아는선배 전화번호 찾아봐"
올ㅋ 올ㅋ영향력 쎈데? 그리고 그년들은 전화를 걸음
나는 보는 내내 ㄱ우리학교에서 나 잘나가는 여자애한테 걸면 어쩌지 내 가오가 물거품이되는건가 아아아아 ㅏ아아ㅏㅏㅏ 이러면서 똥줄이 타고이씀
왜냐하면 나도 우리학교의 제일잘나가는 일진님께는 맞서싸울 여력이 없다
그리고 그년들이 한말
" 아 선배~ 저희 ㅇㅇ 중학교 ㅇㅇㅇ인데요~ "
너네 고딩이라며 개년들아!!!!!!!!!!!!!!!!!!!!!!!!!!!!

 

9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9:19 ID:0jGPsZFjUvA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들의 머리란 하여튼 ㅋㅋㅋㅋㅋㅋ초단순 ㅋㅋ

 

9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9:55 ID:cp+N1F8LOP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미치겠다 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39:58 ID:YEWD5SY6Ffk
초딩인데 왜 ㅇㅇ중학교라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5 이름 : 레스걸★ : 2012/02/17 13:39:58 ID:???
레스 100개 돌파!

 

10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0:02 ID:Q9Ql3Xzn0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들 느네 뻥 들통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0:18 ID:Dc289Zcjz1I
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0:26 ID:Q9Ql3Xzn0GM
>>100 학교배정났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0:30 ID:VOLEageVkiY
갓중딩인가ㅋㅋ

 

10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0:39 ID:4HjfZ8a2oIQ
알고보니 지들이 입학할 중학교 이름을 댄거였음
" 근데 선배 학교에 왠 찐따년이 와서 설치는데~ "
라고 했음....오머,...지리겠소 말라깽이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자 스피커폰으로 했는지
" 이름 불러 "
아 나 아까 얘들한테 이름 가르쳐줬는데
" 스레주요 "
그년들은 쾌활하게 그 선배라는 작자에게 내이름을 파라쪙 ㅠㅠㅠㅠㅠ

 

10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1:03 ID:XAsXHWVzP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갓중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1:33 ID:XNpxLuHNeNk
f5가 불탄다!!!!!!!!!!!!!!

 

10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1:42 ID:YEWD5SY6Ffk
너희는 크리스탈 하트에 스크래치를 냈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1:54 ID:4HjfZ8a2oIQ
그리고 나는 갑자기 환상적인 애널라인을 태우고있었는데
잘 들어보니까 목소리가 뭔가 익숙한거야,
" 야 뭐라고? 스레주라고? " 라는 수화기 너머에서의 당황함
그리고 내 이상한 기분
그래 저 선배는 우리반 제일 잘나가는 일진임!!!!!!!!!!!!!!!!!!!!!!!!!!!!!!!!!!!!!!!!!!!!!!
하지만 반전은 쟤랑 나랑 친함ㅋ올ㅋ

 

11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04 ID:TwrlzDoGcBM
올ㅋ

 

11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09 ID:Q9Ql3Xzn0GM
올ㅋ

 

11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17 ID:Dc289Zcjz1I
괜찬타 스레주 너희에게는 스레더와 친구들이있잔아!ㅋㅋㅋㅋㅋㅋㅋㅋ
는개드립

 

11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21 ID:XAsXHWVzP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름을팔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26 ID:OcHggx7ORAM
올ㅋ

 

11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31 ID:giEaj0zkUbc
올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유주얼 서스펙트랑 식스센스를 뛰어넘는
이 반전

 

11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33 ID:VOLEageVkiY
올ㅋ
너넨 죽음

 

11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38 ID:XAsXHWVzPAI
반전 올 ㅋ

 

11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42 ID:Dc289Zcjz1I
올ㅋ

 

11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45 ID:CNmmPvj5cgc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이런미친인맥ㅋㅋㅋㅋㅋㅋ!!!!!
대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2:52 ID:cp+N1F8LOPo
올ㅋ 끗나땅

 

12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3:11 ID:OcHggx7ORAM
중간 난입하는데 완전 통쾌하네 F5 불타는거 알고있냐 스레주

 

12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3:15 ID:09vqD1IbI+M
올ㅋ

 

12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3:23 ID:XAsXHWVzPAI
난 뒷담 게시판 누르는 마우스가 불탄다 으아아

 

12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3:28 ID:0jGPsZFjUvA
스레주가 왠지 대단하게 느껴져ㅋㅋㅋㅋㅋ

 

12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3:59 ID:4HjfZ8a2oIQ
나는 일진은 아니지만 반에서 애들이랑 두루두루 친한스타일이고
이번 반때 애들이 다 착해서 우리반 단합 쩔ㅋㅋㅋ찐따 없었음
체육대회랑 축제랑 나랑 저 일진이랑 같이 총괄했단ㄴ말이얔ㅋㅋㅋ그래서친하다곸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년들은 또 뭔가 잘못된걸 알았지만
내 낚아ㅌ채기 스킬은 이번에도 빚을 발했다

 

12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4:05 ID:TwrlzDoGcBM
올ㅋ

 

12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4:10 ID:CNmmPvj5cgc
폰메뉴에새로고침이불탄다 으어ㅓ!

 

12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4:11 ID:VOLEageVkiY
모레딕은 최신 누르고 손가락으로 계속 문지른다
지문없어지겠네

 

12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4:17 ID:PKhp6JKDAV2
모레딕은 폰 배터리 닳는개 눈에 보일정도로 새로고침중이다

 

13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4:20 ID:Q9Ql3Xzn0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레주 도적으로 전직해라 ㅋㅋㅋㅋㅋㅋ

 

13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12 ID:XAsXHWVzPA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스레주 ㅋㅋㅋㅋ너무 돋잖아!!

 

13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19 ID:Dc289Zcjz1I
새로고침이불탄다 으아아아

 

13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45 ID:RHXwdy9xemo
ㅋㅋㅋㅋㅋㅋㅋㅋ올ㅋㅋㅋㅋㅋ

 

13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49 ID:IzbvSLqTAc6
ㅋㅋㅋㅋㅋ지밧ㅋㅋㅋ

 

13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49 ID:VOLEageVkiY
빨리 썰풀어줘요
현기증난단말이에요ㅠㅠ

 

13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5:54 ID:4HjfZ8a2oIQ
마치 뭔가 먹고있는걸 사자에게 빼앗기던 하이에나의 눈빛이었음
그리고 나는 수화기에서 친하게 " ㅇㅇ아~ 어 맞아 나 스레주야~ㅎㅎ"
ㅆ;발년들 디져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니 그게 내가 동생데리고 목욕탕에 왔는데 왠 초딩같이 생긴것들이 고딩이라고 뺑끼까곸ㅋㅋㅋㅋ
나 뺨때리곸ㅋㅋㅋㅋㅋㅋ 별 생을 다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년들의 만행을 엄마께 일러바치는 아이의 마음이엇ㄱ음

13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6:01 ID:TwrlzDoGcBM
ㅋㅋㅋㅋㅋㅋㅋ고자질왕

 

13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6:25 ID:Q9Ql3Xzn0GM
누구든 스레주를 건드리면 아주 되는거야 그냥

 

13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6:26 ID:UBV0XC+pTjw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
스레주 짱머거

 

14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6:31 ID:TwrlzDoGcBM
137 어감이좀 안좋나 나쁜뜻은아냐ㅜㅜ!

 

14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6:44 ID:OcHggx7ORAM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7:06 ID:CNmmPvj5cgc
스레주나랑사귀잨ㅋㅋㅋㅋㅋㅋㅋ!

 

14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7:24 ID:YEWD5SY6Ffk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냥 육성으로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7:36 ID:cp+N1F8LOPo
>>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든 스레주를 건들면 되는 거에요
아주 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7:48 ID:4HjfZ8a2oIQ
>>13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뿜음
그리고 일찌니는 살포시 내게 말해줌
" 야 저년들 별로 잘나가지도 않음ㅋㅋㅋㅋㅋ 그냥 전에 애들 모이는데서 한번 만났는데 앵김쩔음ㅋㅋㅋㅋㅋ"
아...넌 그런데도 나가는구나....새삼 무서워져썸.......
"근뎈ㅋㅋㅋㅋ그년들이 그랬다고? 아 빡치네 야 걔들 바꿔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휴대폰을 그년들에게 넘겨주었음

 

14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8:20 ID:giEaj0zkUbc
>>138
육성으로 터진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8:28 ID:C20mUU3cBg2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8:36 ID:VOLEageVkiY
ㅎㅎㅎㅎㅎ조으다

 

14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8:44 ID:8Kxiey++T9E
ㅋㅋㅋ아오 통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8:48 ID:Q9Ql3Xzn0GM
올ㅋ드립성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진이 좋아진건 처음이다

 

15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02 ID:YEWD5SY6Ffk
>>145 이제 너희들의 인생은 아주 그냥 퇴갤하는 거얔ㅋㅋㅋㅋ
근데 알몸인 상태로 그런다고 생각하니까 아주 그냥 터지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04 ID:DUW4TCnuxl2
나 스레주 존경할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10 ID:VOLEageVkiY
쟤들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15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56 ID:4HjfZ8a2oIQ
휴대폰을 받고 그년들은 얼음땡 놀이를 하는것처럼 얼어있었음
ㅎㅎㅎ아까처럼 신명나게 모라고해보지 그래?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 여우같은것들
그년들은 말이 없었음 수화기 너머에서 일찌니의 목소리만 울릴뿐이었음
" 야 너네 지금 무슨짓이냐, 야, 선배가 부르는데 대답ㅎ안해? 너 ㅇㅇㅇ 동생이라고 좀 나대는 모양인데

걔 안잘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나대지말고 짜져 내가 니 언니 밟아버릴테니깐"

오...오오미...언니....지리게쓰요....

15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58 ID:YEWD5SY6Ffk
>>153 뭘 즐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49:59 ID:OcHggx7ORAM
쟤들을 농락하는 스레주가 보고싶다...더 가지고 놀아! 더!!!!!!!

 

15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0:01 ID:09vqD1IbI+M
지금 스레주&레스주들 덕분에 실컷 웃고 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배아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0:02 ID:cp+N1F8LOPo
근데 솔직히 알몸쯤 되면 몸매 보고서라도 고딩인지 초딩인지는 구분 가능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0:26 ID:Q9Ql3Xzn0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0:30 ID:VOLEageVkiY
>>155 까는즐거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0:34 ID:YEWD5SY6Ffk
>>154 어.... 언니.......!!!!!

16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1:17 ID:Dc289Zcjz1I
인터넷도아니고 현실에서 고딩이라고 드립치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딱봐도초딩이잖앜ㅋㅋㅋㅋㅋ이런놈들은 첨봤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보통고등어들은 신경도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1:56 ID:YEWD5SY6Ffk
내 마우스 불난다 스레주

 

16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2:03 ID:8Kxiey++T9E
>>154 그 언니라는분 불쌍하다ㅠㅠㅠㅠㅠㅠㅠ
동생을 잘못뒀어ㅠㅠㅠㅠㅠㅠㅠ
동생년 성격이 개같아서 밟힘ㅠㅠㅠㅠㅠㅠ

 

16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2:16 ID:PKhp6JKDAV2
고등어들은 물튀어도 어 그럴수도 있지 ㅋㅋㅋㅋ이러는뎈ㅋㅋㅋㅋ

 

16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2:23 ID:4HjfZ8a2oIQ
>>150 일진 미화 ㄴㄴ 얘는 진짜 공부도 잘하는 개념일진임 ㅠㅠㅠㅠ존경한다 이녀석
>>151......저때까지만해도 알몸이었음.......
그리고 전화기는 뚝 끊겼고 그년들은 여전히 얼음이 되었음
그리고 내가 ㅋ 잘됐네 ㅋ 하면서 가려니까 그년들이 갑자기 뚝뚝 울기 시작함
졸지에 난 애기들을 울린 나쁜 중학생 비행청소년이 되버ㅣㅁ......
아 내 동생은 다시 찜질방가서 지 ㅣ친구랑 놀고이썻슴ㅋㅋㅋㅋ귀여운것ㄷ들
그리고 나는 내 핸드폰으로 일지니 전화번호를 찍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16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2:34 ID:lDvjQN081P+
우오ㅓㅋㅋㅋㅋ대박재밌다

 

16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3:13 ID:YEWD5SY6Ffk

서.... 설마 스레주.......

 

 

16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3:24 ID:Q9Ql3Xzn0GM
>>166 ㄹ헉 그런거였나 일지니한테 사과한다 미아내..

 

17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3:53 ID:8OvZSWHGTQo
아저번주에 초딩들이 버튼눌러서 얼굴에 냉수마사지받은거생각나네 ㄴ근데 앞으로의초딩들의 학교생활이 벌써 불쌍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4:29 ID:4HjfZ8a2oIQ
그년들 울고있는 틈을 나와 화장실에서 전화를 걸음ㅋㅋㅋ
" 일찌니 나 스레주인데 쟤들 그냥 봐주면 안돼? 솔찍히 좀 불쌍하기도하고...."
" ㅋㅋㅋㅋㅋㅋㅋ스레줔ㅋㅋㅋㅋㅋㅋㅋㅋ그거 구라얔ㅋㅋㅋㅋㅋㅋㅋ그냥 걔들 너한테 없게 했다해서 겁 좀 줘씀 오해하지맠ㅋㅋ"
"이...이런 천사같은 자식....큽..."
" ㅋㅋㅋㅋㅋㅋㅋㅋ야 내가 아무리 못되도 애들 밟는짓은 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넌 진정한 성녀였ㄱ어! 올레!

 

17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5:06 ID:VOLEageVkiY
착.....착하다

 

17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5:08 ID:YEWD5SY6Ffk
>>171 부탁하는 스레주도 성녀였어 ㅠㅠㅠㅠㅠㅠ

 

17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5:40 ID:09vqD1IbI+M
성녀 일진 납시옼ㅋㅋㅋ

 

17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6:00 ID:Q9Ql3Xzn0GM
>>171 스레주랑 일지니를 내 신부삼고싶으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6:04 ID:4HjfZ8a2oIQ
그리고 그년들에게 다시 갔음
" 야 일지니가 너네 봐준대 " 
허세녀는 울면서 헐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러면서 진짜 열심히 사과함
그래 넌 이미 중반부터 나한테 사과해짜나 내가 듣고싶은건
저 말라깽이년의 사과였지만 말라깽이는 울면서 나랑 눈도 안마주치려함
아...아니... 니네가 먼저...나한테...그랬잖아....

 

17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6:15 ID:IzbvSLqTAc6
너때문에 컴퓨터 켜야겠다 모레딕 힘들어 ㅠ

 

17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7:04 ID:ov4wlFSrnRA
아낫ㅋㅋㅋㅋㅋㅋㅋㅋ웃기닷 진짜 스레주 머쪙ㅋㅋㅋㅋㅋㅋㅋ

 

179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7:50 ID:Q9Ql3Xzn0G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게 니네가 먼저 그랬잖아..! 왜 울어..!

 

18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8:45 ID:VOLEageVkiY
내친척동생도 이제 갓중딩인데.... 저러진않겠지...??
쫌 불안하긴한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1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8:45 ID:Dc289Zcjz1I
아 통쾌상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잌ㅋㅋㅋㅋㅋㅋ

 

182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9:15 ID:4HjfZ8a2oIQ
ㅁ나는 말라깽이년한테 " 야 넌 사과 안해? " 이랬음
" 미..안....하다고..." 하면서 거의 울듯이 말함
나는 내동생들을 핸드폰으로 부르고 " 얘들한테도 사과해라" 이랬음
허세녀는 진짜진짜 미안하다고했음 뭐 애들이 겁을 좀 먹긴했지만...
말라깽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존심때문인지 사과를 안했음
이..이봐..
그래서 애들도 됐다그러고 언니 이제 집에 가자 해서
얘들한테 충고한마디 하고옴
" 니네 그런식으로 하지마 진짜 ㅎ 내가 또 일지니한테 꼬발를거야 ㅎ"
난 성격더러움

 

183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3:59:37 ID:TwrlzDoGcBM
한번봐줫으면됐지

 

184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00:05 ID:4HjfZ8a2oIQ
>>177 어ㅏ...어쩌냐... 지금 썰 다 끝났는데...
이제 이 썰은 끝이야! 들어줘서 고마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한 일진 퇴치에여 하하

 

185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00:31 ID:8Kxiey++T9E
유쾌 상쾌 통쾌한 스레닼ㅋㅋㅋㅋㅋㅋ

 

186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00:42 ID:Q9Ql3Xzn0GM
스레주 머시쩡 진짜 머시쩡

 

187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00:42 ID:YEWD5SY6Ffk
아 오랜만에 스레딕 하면서 빵 터진 거 같다 고맙다 스레주 ㅋㅋㅋㅋㅋㅋ

 

188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00:45 ID:VOLEageVkiY
수고했어 스레주ㅋㅋ
실시간으로 참여하면서 재밌었다

 

 

190 이름 : 이름없음 : 2012/02/17 14:13:08 ID:0jGPsZFjUvA
그리고 또다시 전설의 스레는 탄생하였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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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Jason Mraz  버~럴~플라이  글쓴이
찜질방에서 누군가가 알몸으로 초딩일진들을 만남 초딩일진들은 갖가지 드립을 치며 다굴시키는데 글쓴사람이 드립을 치며 일진퇴치
12년 전
시장바구니꽃무니바구니  다음은이마트바구니
뭔소리야..
12년 전
뭐지........?
12년 전
송은이  송은이망극하옵나이다
여자였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준희  지호야
좋은글이네요, 물론 읽지는 않았습니다.
12년 전
네버랜드의후크선장  새벽두시에너뽀뽀
올 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첨에 남자인줄 알앗뜸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222222222
12년 전
탑뇽愛낌  ♡탑뇽 스릉흔드♡
올ㅋ여자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청원]허준  뉴비랍니다.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닉네임은 필요치않아요.  0시간후뮤비공개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장 뿌엥 (23.동우)  ㅠ.ㅠ짜증이나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통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송 세현 (19)  송승현동생,신인배우송세현입니다
왕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열간  수열과우열사이♥
대박ㅋㅋ
12년 전
스티브잡규  대한민국팬수1위팬덤
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안재효(23. 신빚조)  내닉을부를땐 '신빚조'!!
겁나통쾌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정진영과거사진  내 과거는 잘생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통쾌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벚꽃NAMU  봄엔 우현이가 생각나요 ~
재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통쾌해
12년 전
시급합니다  L 너말이야너
잼따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윤두준허벅지위에양요섭  무슨생각하시는거에요
아오 통쾌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잼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통쾌상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컨템퍼러링  SHERLOC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강백호(16,천재)  왼손은 거들뿐
ㅋㅋㅋㅋㄱ재미지다
12년 전
올ㅋㅋㅋㅋ통쾌ㅋ근데 밟아버린다고하는거좀 오글거린닼ㅋㅋㅋㅋ
12년 전
이니스피릿  이호원넌나의첫번째
아옼ㅋㅋㅋ통쾌햌ㅋㅋ
12년 전
아낰ㅋㅋㅋ 다봄 재미지다
12년 전
작성자  뭐긴 뭐야 작성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아주 주옥되는거야  이 주옥같으니라구
통쾌한데 오그라들기도 하고 뭔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다~한때다 싶음ㅋㅋㅋㅋㅋㅋ
고딩가서 정신못차리고 일진놀이 하믄 동급생들이 무서워 한다기보단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는 생각이 강한듯ㅋㅋㅋㅋㅋ

12년 전
박해일사랑해요  박해일이짱이라능
아 유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씨몽키키웠는데 다 죽었다  아이고 슬프다
진짜웃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고딩때가면 저렇게까지 허세부리면서 노는애들 별로 없고 허세부리는 애들 다른애들이 안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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