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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4
이 글은 8년 전 (2017/5/06) 게시물이에요

투표를 마친 센터 이용자들은 다시 승합차를 타고 안동체육관 근처의 한 식당으로 이동해 센터 직원들과 점심식사를 했다. 이들을 인솔한 센터 직원들은 차량 운전을 한 사람을 포함해 3~4명이었고, 이들 중 한 명이 일행의 식사비용을 일괄지불한 것으로 <오마이뉴스> 취재 결과 확인됐다. 식사 뒤 센터 차량은 센터 이용자들을 각자의 집 앞까지 데려다줬다.

"아침에 '2번 찍으라'고, '한 칸 밑에 찍으라'고"

이 센터에 다니는 한 노인은 장애가 있어 말을 빨리 하진 못했지만 자신이 사전투표 한 상황을 비교적 명확하게 말했다. <오마이뉴스> 기자를 만난 이 노인은 '센터에서 누구를 찍으라는 말이 있었느냐'는 질문에 "아침에, 2번 나오는 거, 2번 찍으라고 한 칸에, 요기 (손으로 아래를 가리킴) 찍었는데…"라고 답했다. 기자가 '아 한 칸 밑으로 찍으라고 했느냐'고 묻자 이 노인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네, 네"라고 답했다.

이 노인과 함께 센터 승합차에 타고 있다가 내려서 귀가한 다른 장애인은 '센터에서 누구를 찍으라고 했느냐'는 질문에 "네"라고만 답했다. '몇 번 찍으라고 했느냐'는 질문엔 손가락 두개를 펴 '2'를 표시했다.

이 주간보호센터 이용자들의 말과 반응을 종합하면 이 주간보호센터는 홍준표 후보에 투표시키기 위해 지적장애인들을 사전투표에 동원한 것으로 보인다.

센터 직원들은 사전투표를 하기 직전 센터 이용자들을 홍 후보의 유세현장에 합류시킨 것만 해도 선거 공정성을 심각하게 해치는 일인데, 직원들이 '2번을 찍으라'는 '교육'까지 한 의혹도 제기된다.

이 주간보호센터를 운영하는 이는 안동시 장애인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아무개씨다. 그는 2016년 9월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 경북도당 당직자 명단에도 이름을 올려 안동지역 부위원장을 맡았다. 현재는 자유한국당 경북선대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략)

대표 사진
쟈이니 송현  진기명기
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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