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시스】조수진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는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제주를 찾아 “대한민국 정치 개혁을 다음으로 미뤄도 괜찮다면 문재인 대선 후보를 찍어라”라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동문 로터리에서 지난 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정의당 지지는 다음 선거에 해도 괜찮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정치개혁, 재벌개혁, 노동 개혁을 ‘다음에’ 해도 괜찮으면 문재인 대선 후보를 찍어도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다 좋은데 대통령으로서는 너무 약하다”며 “지금 한국은 일상적인 시기가 아니고 60년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전환기인 만큼 새로운 대통령은 기득권 앞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은 대선 기간 ‘2등이 누구냐’를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의미 있는 변수는 심상정, 한 가지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앞서 제주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제주시 동문 로터리에서 유세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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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5.04. woo1223@newsis.com
한편 우상호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심상정 후보를 폄하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susie@newsis.com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7935228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동문 로터리에서 지난 2일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겸 공동선대위원장이 “정의당 지지는 다음 선거에 해도 괜찮다”고 발언한 것과 관련 “정치개혁, 재벌개혁, 노동 개혁을 ‘다음에’ 해도 괜찮으면 문재인 대선 후보를 찍어도 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후보는 다 좋은데 대통령으로서는 너무 약하다”며 “지금 한국은 일상적인 시기가 아니고 60년 적폐를 청산해야 하는 전환기인 만큼 새로운 대통령은 기득권 앞에 당당할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남은 대선 기간 ‘2등이 누구냐’를 이야기하는 건 의미가 없다”며 “대한민국 미래의 의미 있는 변수는 심상정, 한 가지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심 후보는 앞서 제주대학교를 찾아 청년들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제주시 동문 로터리에서 유세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주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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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제주시 동문시장을 찾아 제주지역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05.04. woo1223@newsis.com
한편 우상호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심상정 후보를 폄하할 의도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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