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수로 잘못올렸다.. 후후.. 본사람 없겠지 ㄷㄷ;
댓달아주는 여시들 항상 고마워~
어젠가 오늘이 한니발 배우 매즈미켈슨의 생일이라고 해서 생일축하겸 달려봤당 ㅎㅎ
에피6 제목은 Entree. 메인코스 전 요리래.
우리 아직도 메인코스는 들어가지도 않았음 ㅋㅋㅋㅋ..

6화 시작. 누군가 바닥에 쓰러져있음.
뒤에 경찰로 보이는 사람이 서 있는걸 보니 일종의 감호시설인듯
경찰 : 마지막 기회다. 닥터 기디언.
지금 일어나지 않으면 힘으로 제압하겠다.

그런데도 반응이 없고, 경찰들은 결국 문 열고 들어와서 수갑을 채움.

그리고 경찰이 맥을 짚어보더니 들것을 가져오라고 한다.
죄수의 상태가 좋지않은듯하다.

의식이 없는 상태로 호흡기까지 쓴 채 이송되는 닥터 기디언.
편의상 기디언이라고 하겠음.

밤 늦은 시간인듯 병동엔 환자도 없고 간호사도 한 명 뿐이다.
경찰 한 명 쯤은 남아서 지켜볼 줄 알았는데 아닌듯.. 위험하게시리..

손가락에 바이탈 재는거? 어쨌든 집게도 연결함.

수액을 달고..

돌아보는데 떫!
다음날

사건이 일어난 장소는 볼티모어 주립 정신병원.
'Criminally insane'이라는 걸 보니 범죄를 저지르고 정신이상판정을 받은 죄수들을 수감하는곳인듯.

크로프트 : 프레디라운즈덕분에 체사피크 리퍼가 구금중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가 떠돌고있다는군.
(체사피크 리퍼 : 저번화에서도 잠깐 언급됐었지?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윌 :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라구요. 제가 그걸 확인해주러 온 건가요?
프레디 라운즈를 위한 사실확인이라니..
(윌은 프레디라운즈를 매우 싫어하는듯. 이백퍼센트 이해됨)
크로프트 : 날 위해 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윌 : ...이런 장소에 오는 건 언제나 긴장돼요.
크로프트 : 왜죠?
윌 : 절 내보내주지 않을까봐요.
(ㅠㅠ 자신이 미쳤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정신병원을 방문하는걸 좋아하진 않겠지..)
크로프트 : 걱정마시죠. 내버려두고 나오진 않을테니까.
윌 : '오늘은' 아니겠죠.
(오늘이 아니라도 언젠가는 날 이런 장소에 가둘거라고 말하는듯한 윌..)

칠튼 : 블룸 박사가 전화해서 당신에대해 말해주더군요, 미스터 그레이엄.
아니면 그레이엄 박사님이라고 해야하나요?
(이새끼사람이 Dr. 프레드릭 칠튼
볼티모어 주립 정신병원의 책임자이자 매를부르는 힘이 있는인간임.)

윌 : 박사는 아닙니다.
칠튼 : FBI도 아니지않습니까. 그건 임시신분증인데요.
(윌은 특수요원인데 엄밀히말하면 FBI에 소속된 요원은 아닌거래..)

크로프트 : 미스터 그레이엄은 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담당하고계시죠.
칠튼 : 아! 선생님이셨군요.

(이 표정이 뭔가 기분나쁜 여시들은 나랑 통하는게 있는거임)
어쨌든 본격적으로 대화 시작

크로프트 : 칠튼박사님. 저희는 범죄현장이 상대적으로
덜 어지러울 때 현장을 봤으면 합니다만
(경찰들이 먼저 와서 조사하고 그러면 시체도 가져가고
여기저기 증거도 가져가고 할테니 그 전에 현장을 봐야겠다고 하는듯
윌이 감정이입을 한번 해 봐야 하니까..)

칠튼 : 장담드리건대, 그런 끔찍한 범죄현장은 누구도 손대지 않았답니다.

윌 : 왜 보안이 삼엄한 정신병원에서
죄수와 간호사 둘만 있었던거죠?
(이 병원은 그냥 정신이상 범죄자가 아니라 살인같은걸 저지른
정신이상 범죄자들을 수용하고 있는 곳임. 그러니까 간호사 혼자 남아있는건 부자연스럽지..)

칠튼 : 이 곳에 들어오고 나서 2년 동안
기디언(아까 그 범인)은 완전한 모범수였습니다.
치료 시도에도 굉장히 협조적이었구요.
그래서인지 현 관리자와 경비들이 살짝...
안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칠튼의 대답이 신통찮은듯한 윌)

칠튼 : 이 일에 책임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가 바로 제 맞은 편에 앉아있었는데도
그가 무엇을 숨기고있는지 전혀 몰랐으니까요.

칠튼 : 그리고 이제는 직원이 사망하기까지 했습니다.

크로프트 : 이해 합니다, 박사님.
미스터 그레이엄이 현장조사를 할텐데
가능한 한 사람이 적은 상태였으면 좋겠군요.

(한숨)

칠튼 : 아, 당신이 한다는 바로 그거 말이군요.
(죄책감에 시달린다는 사람은 어디가고 갑자기 웃음..;)

(기분나쁨)

칠튼 : 그레이엄씨는 정신과학회에서도 꽤나 인기있는 주제랍니다.

윌 : (짜증) 그런가요.
(진짜 흥미없으니까 꺼져라는 톤이었는데..)

칠튼 : 그럼요. 인격장애와 신경증의 독특한 조합이
당신을 굉장히 노련한 프로파일러로 만들어준다고합니다.
(면전에 대고 인격장애와 신경증있다고 흥미롭다고 말하고있음..
프레디 라운즈 만큼이나 ㅂㅆ인듯..)

(매우 불편하고 매우 빡침)

크로프트 : 그는 여기에 분석받으려고 온 게 아닙니다.

칠튼 : 분석받아야만 할지도 모르죠.
(위험인물일수도 있으니 정신감정을 한번 해봐야 할거라면서 웃고있음..)

윌은 진짜 흥미없다는 얼굴로 듣고있음
칠튼 : 선생님같은... 것에 대한 자료가 턱없이 부족하거든요.
직원들과 얘기 좀 해보시는건 어떠세요?

크로프트 : 박사님,
칠튼 : 아니, 아니, 물론 이번에는 말구요.

칠튼 : (윌에게) 특별히 방문 한번 더 하시는건 어떠세요?
(.. 잘도 또 오고 싶겠다..)
윌 : 제안 감사합니다, 칠튼박사님.
이제 그만 범죄현장을 보러가고싶군요.
(제안따위 단칼에 거절하고 본격적으로 감정이입하러 가는 윌)

크로프트 : 그래서, 기디언은 구속된상태였습니까?
칠튼 : 수갑을 채워놨었죠.
포크 날을 손바닥에 감췄다가 자물쇠를 따는 데 사용했더군요.
윌 : 지금 (기디언은)어디있습니까?
칠튼 : 독방에 있습니다.

칠튼 : (크로프트에게) 아시겠지만 장기 제거와 복부훼손은
모두 체사피크 리퍼의 수법과 동일합니다.
크로프트 : 잔혹한 시체 훼손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그건 리퍼가 여전히 바깥 어딘가에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바꿔주진 못합니다.

칠튼 : 잭. 제가 지금부터 보여드릴 것은 그게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해줄겁니다.
(리퍼가 아직 안 잡혀서 밖을 돌아다니고 있는게 아니라고 말하는 칠튼
얘는 지금 기디언 = 체사피크 리퍼라고 주장하고 있음.)

크로프트 : 칠튼 박사는 리퍼의 마지막 사건들을
자문해주시던 분이지만 결국 잡지는 못했죠.
(체사피크 리퍼가 서너명죽이고(활동기라고 할게..)
휴식기를 가졌다가 또 죽이고 했다고 저번에 설명했자나
거기서 가장 최근에 있었던 활동기에 칠튼에게
자문을 구한듯. 말 했듯이 잡지는 못했고..)



사건현장으로 들어가는 윌을 기분나쁜 눈으로 쳐다보고있는 칠튼

범죄현장에 들어와서, 시체의 상태를 보고 한숨을 쉬는 크로프트.
*시체주의 / 징글주의*

*또 있음.. 이번엔 얼굴주의*

ㅠㅠ..
칠튼 : 체사피크 리퍼를 잡을 수 없으셨던 이유는
그가 이미 이 시설에 구금되어있었기 때문일겁니다.

처참한 상태의 시체를 보며..

재구성을 시작함.
이번엔 시계추 대신에 드라마 오프닝나옴..
나중에 동영상 올리는 법을 알게되면 오프닝도 올려볼게!!
소름끼치는데 쓸데없이 예술적이라 난감함..
사건 재구성 시작

기디언의 입장이 되어 들것에 실려가는 윌
(대사는 없지만 귀여워서 찍어봄 ㅋㅋ)

병동에 도착해서 간호사가 심전도? 그걸 꽂고..
(근육이 그냥... 아 아닙니다..)

손을 꼼지락꼼지락하더니

손바닥 안에 포크날을 감추고 있었다고 해서 난 또 손에 쥐고 있었다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 피부를 뚫어서(...) 피부 밑에 숨겨놓은듯...

간호사 언냐가 바쁘게 뭔가를 하는 동안 윌(지금은 범인)은 수갑을 풀고있음

풀었당

간호사 언니가 등돌리고 있는걸 확인해주고
(산소마스크 쓴게 귀여운 사람은 얘가 처음인듯..)

다른 쪽 수갑도 푼다.

간호사가 수액을 달고있는 동안 잽싸게몸을 일으키는 윌!

갑자기 심전도에서 삐- 하는 소리가 남
(바이탈 재는걸 뽑아서 그런듯?)

수액달고있던 언니가 소리듣고 뒤를 돌아보니까

윌이.. 서서 웃고있음.
(이런 장면을 섹시하다고 생각하면 안되겠지... 흡..)

그리고는 간호사 언니를 팡! 쳐서 뒤로 넘어뜨리고

당황하고 공포에 질린 간호사에게 다가가서

*키스씬아님*
멱살을 잡고 들어올려서


던져버림

입술도 핥아주시고..

바닥에 쓰러져있는 간호사 언냐한테 올라타서 얼굴을 잡더니

쉬, 쉬- 하고 개 달래듯이 달래주면서..

아..
손가락으로 눈을 ㅠㅠ

그러는 와중에 계속 달래고있음...

으윽 ㅠㅠ
간호사언니는 눈을 잃었지만 도망쳐보려고 바닥을 기어가기 시작함

윌은 일어나서

기어가는 언니를 보고있다가


수액 거는 봉? 여튼 그걸 쑥 뽑음

그리고 도망가려는 언니 앞을 가로막고 섬

비명도 못지르고 꺽꺽거리는 상태의 간호사가 살려달라는듯 발을 잡아보지만..


그런거 없음..

여태껏 했던 감정이입중에 가장 잔인한 장면을 보고나서 확 깨어나는 윌
힘들었는지 숨도 거칠고 눈에 눈물도 맺힌거 같다..


ㅠㅠ..
저런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범죄를 재구성해본다는게 진짜 할짓이 못되는듯..

문가에 잭이랑 칠튼이 있는걸 보고 윌은 괜찮은 척 안경을 낌

윌 : ..우리가 아는 바에 따르면 체사피크 리퍼가 마지막으로 살인을 한 게 2년 전이었죠?
(지금 현재는 리퍼가 휴식기를 가지고 있는듯. 2년이라고 하는 거 보니 텀이 꽤 길다..)
(리퍼만 이러는게 아니라 보통 연쇄살인마들은 살인을하고나서 어느정도 휴식기를 갖는다고 함..)

크로프트 : 그렇죠.
윌 : (한숨) 기디언은 언제 수감됐나요?
크로프트 : 거의 2년전이죠.
(체사피크 리퍼가 휴식기를 갖기 시작한 시기와 기디언의 수감일이 얼추 비슷함)

잭은 뭔가를 캐묻는 대신 생각에 빠진다.
표정을 보아하니 그리 즐거운 생각은 아닌듯.

2년 전
'마리엄 라스'라는 교육생이 잭의 사무실에 들어온다.

크로프트 : 수업중에 불러내서 미안하네.
잘못된 건 없으니 긴장하지는 말고.
마리엄 : 긴장하지는 않았습니다만 궁금하네요.

크로프트 : 자네가 상위 10%이내라던데..
마리엄 : 5%입니다.
크로프트 : 나와 잘 지내고 싶다면 지적질은 그만둬야할거야.
자리에 앉게.

크로프트 : 아카데미에 들어올 때 나한테 편지를 썼었지.
마리엄 : 받으셨는지 몰랐습니다. 답장이 없으셔서요.
크로프트 : 쓰지 않는다네. 훈련생이 프로그램을 마칠 가능성이 낮으니까.
하지만 자네가 아직 남아있다니 기쁘군.

크로프트 : 편지에서 강력범 체포 프로그램에서 일하고싶다고 썼던데.
마리엄 : 네.
크로프트 : 기회가 될 수도 있겠군. 체사피커 리퍼라에 대해 알고있겠지?
마리엄 : 네.
크로프트 : 현재 리퍼는 굉장히 활동적이지.
지난 6일간 두 명을 죽였고, 최소한 한 명정도 더 죽인 후에 몇 달동안 휴지기를 가질거야.

마리엄 : 진정한 소시오패스라고 하더군요.
크로프트 : 자네 의견은 어떤가?
마리엄 : ..제 생각엔 달리 어떻게 분류해야할지 몰라서 그러는 것 같습니다.
그는 소시오패스라고 분류할 수 있는 몇 가지 특징을 가지죠. 후회나 죄책감이 없고..
하지만 다른 (소시오패스의)특징들은 보이지 않아요.
떠돌아다니지도 않고, 전과기록도 없을테니 체포하기 어려울겁니다.

크로프트 : 자네를 체사피크 리퍼팀에 배치할 생각이네.
내 직속으로 근무하게 될 거야.
마리엄 : 기회를 주신 건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쭤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왜 저죠?
크로프트 : 자네는 법의학 경력도 있고, 사법기관에서 6년 근무한 경력도 있고..
심리학 학사에 범죄학 박사학위까지 있지.
그리고 난 팔팔한 신입이 필요하거든.
그러니, 이 일에 집중해주기 바라네.
마리엄 : 네, 알겠습니다.
(스펙이 ㅎㄷㄷ...)
다시 현재

볼티모어 주립정신병원

칠튼 : 에이블 기디언 앞으로 도착하는 우편물이 정말 처치곤란수준입니다.
가끔은 관리자가 아니라 개인비서같은 느낌이 들죠.

알라나 언니도 와 있었음
알라나 : 다른 것과 구별되는 특별한 우편물이 있었나요?
칠튼 : 대부분 인터뷰를 요청하는 연구원이나 PhD(박사학위의 일종)를 따려는 학생들이죠.
가끔 외로운 영혼들이 구혼해오기도 하더군요.
(놀랍지만 있대.. 살인마나 강간마한테 끌리는사람)

알라나 : 그는 자신의 아내와 가족을 추수감사절날 살해한 사람이에요.
칠튼 : 여러가지 취향... 혹은 지성이 있는법이니까요.

윌 : 아내를 살해한 건 충동적이었어요.
체사피크리퍼는 체계적이고, 철저하죠.
그래서 잡기 힘든 겁니다.
칠튼 : 잡기 힘'들었던' 거죠.
윌 : ....(말이 안통함)
(기디언은 자기 아내와 가족들을 살해하고 이 정신병원에 수감된건데
가족들을 살해한건 체계적이고 냉정한 체사피크 리퍼와는 완전 다르게
충동적이었다는 점을 지적하는데도 칠튼은 끄떡안함.)

칠튼 : 공동 인터뷰를 진행하실건가요?
알라나 : 별도로요. 별도 진행후에 비교, 대조할 계획입니다.
칠튼 : 서두르고 싶으신 것 압니다.
(알라나에게) 전에도 그와 인터뷰하신 적 있으셨죠?

알라나 : 주로 법정에서 봤죠.
범죄심리학 잡지에 그에 대해 글을 쓰기도 했고요.

칠튼 : 당신을 잘 알던데요.
박사님에 대해 생각을 많이 하더라구요.

윌 : 기디언을 인터뷰 한 적이 있었다고?
알라나 : 응. 두 번. 2년 전에 그가 처음 수감되었을 때였지.

칠튼 : 저도 그 글(알라나가 쓴 기사)을 읽어봤습니다.
수년간 기디언 박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그럭저럭' 도움이 되더군요.

알라나 : 도움이 됐다니 기쁘군요.

윌 : '그럭저럭'이래잖아.
알라나 : (미소) 제가 먼저 인터뷰하는걸로 하죠.

장면이 바뀌고, 알라나 언니가 기디언과 인터뷰 시작.

기디언 : 아, 블룸박사님이시군요.
다시 보게돼서 기쁘군요.
알라나 : 기억하시는군요.
기디언 : 지난 2년간 많은 심리학자들을 만나봤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분을 잊을 수 있나요.
알라나 : 시간 내주셔서 고마워요, 기디언 박사.
그 시간 낭비하지 않을게요.
시작할까요?

기디언 : 블룸 박사님, 이건 무슨 목적인가요?
말 그대로 현행범으로 잡혔으니 누가 했느냐에 대해 의문가질 것도 없지않나요.
다 내가 한 일인데.

윌 : 의문점은 당신이 당신이 말하는 바로 그 사람이냐고 하는 점이죠.
(여기서부터는 알라나 / 윌 인터뷰장면이 한명씩 교차돼서 나옴)

기디언 : '체사피크 리퍼'라고 불리는건 늘 불만이었죠.
좀 더 위트있는 이름이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알라나 : 그래서 이전까지는 리퍼의 명성을 인정하지 않았던건가요?

기디언 : 본부석에 앉아서 (경찰의) 헛발질을 지켜보고 있었죠.

윌 : 헛발질을 2년 동안이나 지켜보고 계셨다고요.
인내심이 대단하신가봅니다.

기디언 : 정신병력 리스트를 확인해보려고 오신겁니까?
미네소타 성격검사법으로 제 성격은 이미 분석했습니다만.

알라나 : 로르샤흐 테스트가 더 좋으신가요?
(로르샤흐 테스트 : 잉크반점검사.. 잉크반점 보여주고 묘사하게 하는 것)

기디언 : 그런 그림들을 보여주실거라면 생식기에 혈압계밴드를 추가하셔야 할 걸요.
그게 있어야 훨씬 진정한 반응이 나오더라고요. (성적으로 흥분할거라는 말인듯)

윌 : 간호사를 죽임으로써 어떤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겁니까?

기디언 : 내가 기대했던건 그녀의 죽음이었죠.
임무 완수했네요.

알라나 : 시신 훼손은 사후에 하셨더군요.

윌 : 체사피크 리퍼는 보통 살아있는 중에 합니다만.

기디언 : 내가 체사피크 리퍼라고 당신을 납득시켜야 할 이유는 없지요.

알라나 : 그러셔야 할 것 같은데요.

윌 :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일이죠.
(여기서 누군가는 칠튼을 말하는듯.
기디언이 체사피크 리퍼라고 주장하고 있으니 그 사실을 입증해야하자나)
*움짤*



(기디언에 빙의한 다크윌)



(감정이입에서 깨어난 차칸윌 ㅠㅠ)
두개가 크기가 같았으면 좋겠는데 크기가 다른거 보니까 다른곳에서 주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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