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v.media.daum.net/v/20170504113526526
문 후보 측은 "황 전 총장은 그간 중국의 한 대학에서 연구 생활을 하다가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문 후보 당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 전 총장은 2011년 당시 해군작전사령관으로서 소말리아 해적에 피랍된 인질을 구출했던 '아덴만의 여명' 작전을 총지휘 한 것으로 유명하다.
황 전 총장 영입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3남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4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황기철 총장님과 함께 진짜안보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같은 당 원혜영 의원도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아덴만 여명작전의 지휘자로 군복 위에 선명한 세월호 노란리본을 통해 국민과 함께 하는 따뜻한 군인의 모습을 보여주신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을 우리당에 모시게 되었다”며 “큰 역할 해주신 김홍걸 위원장께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인스티즈앱